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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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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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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그냥... 엉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일부러 그런 흐름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욕은 엄청 먹을 행동이라는건 확실하네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데스매치는... 긴장감 제로... 저한데 맞는 게임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훤하게 보여서 긴장감 없었습니다.

 

다음 주 예고 보니까... 한 숨이... 또 경매 비슷한 게임을...

그냥 적은 인원으로 승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12개 제대로 못 만들면 방송을 기획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4/02/01

이번 게임은 예고를 보는 순간 거의 관심을 끈었습니다.

 

대신 숫자 경매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블로그 왼쪽에 적은 대로... 전 욕심이 너무 많아 다른 작업 변행 중이라...

사실 이런 단타성 소재를 사용하면 일주일안에 완성을 시키는게 좋은데...

작업 욕심이 너무 커서 다른 작업 병행 중이라... 누가 매니저(채찍질) 하지 안는 한 (소설이나.. 만화나.. 음악이나..) 다른길 좀 돌아가죠.

 

이제 기획 거의 끝내고 싱글 플레이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자작 게임인 +경매를 먼저 만들 겁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와 수식 경매도 넣고 싶습니다만... 일단 +경매로 오리지널을 살린다음에 허가라도 받아 보도록 하죠.

이리한다 저리한다 앞서가다가 완성도 못하면 좀 그렇잖아요. 제가 완성은 잘 안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가능하면 구글+를 통해서 온라인 대전을 만들고 싶습니다만... 처음 해보는거라 어찌 될지...

모델은 무료고 배경은도 어찌 만들었는데 음악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만들 수도 없고 어디 무료 음원 없을지... 긴박한걸로... 끙...

 

아무튼 집중을 하면 빠르면 2일 늦어도 1주일 안에 블로그에 올리고 테스트 문제 없으면 구글 플레이에 등록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족이고 본론인 이번 9화 게임에 대해서 적어야 겠죠.

 

추가 11시 23분

관심이 멀어지긴 멀어졌나 보네요...

멍청하게 게임 룰도 똑바로 안보고 ㅋㅋㅋ 아오...

 

일단 Tv는 틀었지만 그냥 게임이나 만들면서 대충 볼랍니다.

그냥 게임 재탕이네요... 아 흥미가 떨어집니다.

 

아니 그런데 특기 사항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게임 이해도를 높일 수 있지 않나요?

왜 공개를 안하지...

 

정리해고 게임.. 음...

 

자기가 무슨 캐릭터인지 알지도 못하고 4라운드.. 음...

 

제 생각은 이 게임은 이동만 해도 3라운드 정도 지나면 33%가 탈락할겁니다.

2라운드 생존자들은 자신의 소속 부서가 어딘지 추릴 수 있겠지만 정원이 3 ~ 4명이어서는...

그리고 둘중 하나라는 50% 선택지니까 상당히 죽겠죠.

 

와 이거 억울 하겠네요. 그냥 탈락이네... 사장이랑 인턴이 짱이네요.

전 이번 방송 흐름이 그럴것 같아요.

 

예제의 배치만 봐도 단장 2라운드에 2명이 탈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1. 인사부에 들어간다.

2. 인원이 많은 방에 들어가서 일단 해고 부터 시킨다.

 

그 다음 라운드에는 1번 -> 2번, 2번 -> 1번을 반복 실행 해야죠.

설사 상대를 못 죽인다 한들 상대한테 죽을 일은 없으니까요. 만약 상대가 사장이면 마음을 비워야죠.

 

생존만 한다면 2라운드 때 자신의 정보를 준다고 하면서 인사부의 정보를 얻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누군가를 공격했더니 그 놈이 해고가 안되었다. 내가 누구를 해고 했다. 뭐 그런식으로

 

나머지는 다른 캐릭터들의 승리 조건이 뭔지 알아야 전략을 짜던지 할텐데... 끝날때 알려준다니...

 

사장은 김세자가 누군인지 알고 시작하니 다른 플레이어들 보다 정보에서도 압도적입니다.

덤으로 김세자가 누군지 아는 능력 때문에 자신이 사장이라는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김세자는 사장이 승리하면 승리 정도 일것 같습니다. 해고가 불가능 하든가...

 

이전 동물 게임을 다시 보면 모두의 능력이 어떨지 대충 감은 오지마 결국 추측이니까요. 넘어가고...

인사부에 동맹을 만들어서 제가 뭔지 알아봐 주세요. 라고 부탁하는것도 무지 어려울것이고...

 

1라운드 시작전에 "제가 영업부에서 한명을 공격 할테니 저에 대해서 알아봐 주세요."

이런것도 안먹힐 텐데... 아놔 사장 아니면 게임이 너무 어렵겠네요. 게임 이상한것 같아요.

 

관심을 너무 끈어서 잘 못 이해했슬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제 시점에서는 이 게임 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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