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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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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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면 손해본다는 말을 듣고 한동안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장 그 말을 받아들일 당시 착하다는 것의 범위를 잘 몰랐기 때문에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착함을 다음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착함 = 선행 = 참(거짓 포함)

 

 

 

악함은 그 자리에서 바로 소모하는것이 될 수 있습니다.

 

착함은 나중을 위해 투자하는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본래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 자신이 한 행동이 착함이나 악함에 포함된다면 그에 어울리는 결과가 따를것입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하게 된 것은 개인적인 고생을 통해서 착한것은 손해인가를 따저보기 위해 떠올린 몇몇 악행 수법을 통해서 입니다.

 

사기

     계속해서 참을 유지하다가 수확할 때가 되면 본래 모습을 드러냅니다.

 

포로 방출

     죽음을 다짐한 포로에게 공포를 주기 위해서 삶의 구원을 주고 마지막에 처형을 합니다.

     또는 무리는 잡기 위해서 풀어주어 안내를 시킴

 

 

두 수법는 착함 사용하여 자신들의 목표를 불리는것에 속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제가 세삼 깨달은 내용은 의도와 관계없이 선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게 배가 될 수 있구나

이를 통해서 의문이든것은 수확하는 행위 즉 마지막까지 착함을 유지 하지 못하는 행위는 "악"이 되는건가? 입니다.

 

의문은 삼천포로 빠지는거지만 딱히 할말이 없어서 적어 두겠습니다.

 

[삼천포]

맞는 말이라 반박 할 수 없습니다.

 

착함을 100점 만점의 시험이라고 치면 99점을 받은 시점에서 용서를 받을지언정 착함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위로해도 본인이 더 스스로를 질책할겁니다. 원래 극단적일거라 생각했지만 99점의 착함을 달성해도 의도가 불순하다면 용서조차 못 받고 0점 처리가 될겁니다.

 

저는 이런 분야의 공부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미 비슷한 말이나 이론이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나왔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그쪽 분야에 자비 없이 평가하는 인물이 있다고는 얼핏 들은 기억은 나거든요.

칸트라던가... 그분이 뭘했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아무튼 기준이 빡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었냐면...

 

선행은 근본이 득이기 때문에 자신이 무언가를 잃었다면 그게 악행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요컨데 사람을 잘못 도와주는 것도 악행이 되는 겁니다.

 

 

 

아 이렇게 적고보니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것 같네요.

자신의 선행으로 수많은 사람이 불행에 빠지는... 어찌 보면 흔한 내용인것 같기도...

 

만화 몬스터도 비슷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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