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 게임기가 오락실 매출에 도움이나 될까?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불법인데도 눈 감아주는 것은 그만큼 시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사설

 기존 사설은 전부 지웠다 요약만으로 충분한 내용이다.

 기존 사설도 조금 남기자면

 직접 게임을 설정해서 최신 게임으로... 예를 들어 철권 7정도 가능하게 했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을 오락실 버전이 아니라 개인에게 판매 중인것을 시연한거라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작동할 정도의 PC나 콘솔 비용은 월광보합에 5배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고 아케이드의 맛이 없는 가정용에서 오는 위화감 그리고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것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철권 6만해도 쉽게 구매할 수 없고 격투 게임이 리마스터되어서 다시 발매되는 것은 아주 극히 역사적인 작품을 제외하면 없다. 즉 시장이 죽은 것이다. 철권 태그 2는 아직 한국 오락실에서는 현역이지만 1~2년 사이에 완전히 현역인 의미가 없어질것이다.

 불법임에도 넘어가질 수 있다는 것은 해당 게임의 시장성이 거의 완전 죽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신고 당할 수준의 최신 게임을 들이는 행위가 아니라면 결국 시장성은 없다.

 그러니까 하지 마라

 

 아주 높은 관련 업종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을 가진 상태여도 절대 본전을 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