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Wizardry Variants Daphne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위저드리 시리즈의 진화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
가챠가 극악이라는 말이 있는데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불만없다.
안드로이드 24년 중순 스팀 25년 3월 발매했다.
가볍게 2분 정도 촬영했는데 이상하게 소리가 녹음 되지 않는다.
사설
위저드리 시리즈를 좋아한다.
dos 시절 부터 좋아 했는데 자주 플레이 하지는 않았다. 이유는 dos 시절에는 흥미진진하면서 무서웠고 어린 시절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하지 못했는데 나이를 먹고는 그래픽 적으로 발전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눈이 즐겁지 못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것이 매우 고통 스러웠기 때문이다.
최근에 이런 류의 게임을 클리어 한것은
루프란
이 게임에서는 공격 모션에서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라도 보여주기 때문에 눈이 아주 조금 만족 스러웠다.
스토리도 좋았다.
하지만 역시 그림만 보기 좋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최근에 이런류에서 클리어 하지 못한 게임은
黄泉ヲ裂ク華 - 황천을 가르는 꽃
이 게임은 음성도 적고 애니메이션도 적다. 다만 일러스트가 아주 기가 막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시도 했는데 루프란을 플레이한 직후인지 과거 만큼 체력이 부족해서 인지 자극이 부족해서인지 초반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접한 위저드리 신작은 매우 만족 스럽다.
짧게 게임 영상을 찍었으니 확인해보자
지금까지 한 위저드리 게임 중에서 가장 눈 호강이 된다.
그 말인즉 지금까지 발매한 위저드리 게임 중에서 연출 면에서 가장 진화한 게임이자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투 완료 후 동료와 걸어가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며 이 게임을 하게된 이유이다. 어차피 RPG란 기본 레벨을 하는 맛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 맛만 충분하다면 연출로 조미료를 더해서 더 맛있으면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게임 평가는 복합적인데 이 장면 보는 순간 내 느낌은 모두가 불호라 해도 나는 이 게임을 호라고 느끼는것을 알 수 있었다.
모바일 버전 보다는 PC가 화면이 가로로 길어서 전투씬을 보는 맛이 더 좋다.
초반 리세마라가 필수 인가 본데 잘 모르겠으니 그냥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