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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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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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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정말 늦게 올라오네요. 그것 때문에 다시 보기를 할 수도 없고 ㅡ.ㅡ;;

 

엔하위키 4화 룰 27일

http://mirror.enha.kr/wiki/%EB%8D%94%20%EC%A7%80%EB%8B%88%EC%96%B4%EC%8A%A4%3A%EB%A3%B0%20%EB%B8%8C%EB%A0%88%EC%9D%B4%EC%BB%A4/4%ED%99%94

 

어떻게 안 걸까요? 예고나 공지를 아무리 봐도 내용이 없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nDOCnQ7c-EA

 

허허허... 26일날... 이렇게 영상으로 공개까지 해주는 거였습니까? 다음 부터는 괜히 시간 낭비 안해도 되겠네요...

이거 확인도 안하고 예상 우승자 탈락자 찍었는데...

 

제가 예고를 보고 생각 한것과 너무 달라서 당황 스럽습니다.

2회전 * 5라운드 인줄 알았더니... 5라운드  * 2회전이라니... 내가 라운드와 회전의 낚시에 낚였구나...

전 최종적으로 완쪽이냐 오른쪽이냐 그런걸 선택하는 줄 알았는데.. 허허 녹색 버튼... 빨간 버튼...

 

하하하 이번 4화 예상은 다 헛짓이야 난 망했어!! 달라도 너무 달라 하하하!!

빨간 버튼 무서워서 안나가냐 겁없이 덤비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상 우승 홍진호씨 탈락 이은결씨 찍었는데 맞은건가요 틀린건가요?

우승자가 홍진호씨라 봐도 되는건가?

 

4화 예고를 보니...

 

공개된 룰은 (미리 보기에 룰이 글로 조금 정리 되어 있네요. 몰랐습니다)

- 10명을 두팀으로 나눔.

- 1라운드에 공방을 돌아가면서 함. (총 5라운드)

- 홀을 중심으로 나눈 선을 넘어가나거나 말거나 해서 공격

- 점수는 팀으로 먹음.

- 승리한 팀이 패배한 팀에서 2명을 데스 매치로 보낸다.

 

예고에서 알 수 있는건 룰은

- 수비가 선택한 지역, 즉 불이 들어온 지역의 공격자 수 만큼 공격팀이 수를 먹음.

 

예고 중 노홍철씨 좋아하는 부분 보면 확실하죠. 불이 들어온 쪽에 사람 하나 없는데 신나게 웃고 있습니다. 상대팀은 좌절하고...

 

아 그런데 헷갈리는게...

예고를 보면 규칙 설명 도중에 녹색 버튼이 반대쪽에 있어요.

만약 제가 반대로 해석 한거라면 예고에서 신나하는 장면은 이상합니다.

다섯명이 한곳에 있을 때만 예외의 룰이 있다고 가정해보면 그것도 이상합니다.

 

제가 룰을 반대로 해석했다 해도 어차피 선택한 지역에 다섯명이 있어서 0점으로 그냥 끝입니다.

뭐하러 예외 룰을 둬서 반대로 선택하게 만듭니까? 사람 헷갈리게...

 

예고의 그림이 신경 쓰이지만 아마도 선택한 지역에 공격자 수만큼 점수를 먹는게 맞을 겁니다.

 

전략은 (엔하 위키를 보니까 룰 자체를 잘못 알고 적었으니 무효환 전략이네요.)

첫 라운드는 반으로 나누는게 일단 좋겠죠. 반복하면 10~15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배신자가 있어도 10점은 확정이죠.

이럴때는 배신은 100% 있다 생각하고 배신자를 찾아내서 몰래 이용 하는것도 좋겠죠. 라이어 게임 처럼...

 

4 :1 같은건 의미 없습니다. 수비가 어디 버튼을 누를지 확신이 있든 없든 승부를 건다면 다면  당연히 5명이 모여 있어야 하죠.

 

예고편의 4:1 상황에 노홍철씨의 행동은 왜 그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날의 운을 믿고 흐름을 잡으려고 했을지도?

 

예고를 보면 책을 던지나 선의 바로 앞까지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솔직히 다른 방법 있을까 싶습니다.

고성방가, 날리 부르스를 추더라도 수비수의 선택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면 다 도박이죠.

 

중앙에서 둥글게 둥글게라도하면 웃기기는 하겠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공격 전이 아니라 공격 중에 누구를 넘어가게 할것인가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팀의 리더가 어둠을 소리내며 걸어가며 넘어가게할 팀원의 터치한다던가 해서 양도 조절하고 헷갈리게 하는거죠.

 

그리고 이건 예상 룰로...

- 수비는 돌아가면서 하지 않습니다. 팀원이 지정할 것 같습니다.

 

(전략을 짜고 싶은데... 너무 심리전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 위주의 게임이네요.)

 

게임의 흐름이나 예상 해보겠습니다.

예고편에서 알 수 있는것은 두팀다 5점을 먹고 승부를 가릴려 했지만 실패했다는 겁니다.

 

- 노홍철씨에 의해서 0점.

- 이상민씨에 의해서 0점.

 

예고편은 이상민씨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사실 별것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1분짜리 예고를 보면 노홍철씨와 달리 이상민씨 0점 처리는 전혀 좌절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1분 짜리 예고 http://www.youtube.com/watch?v=NSWFEyAMhes

 

아마도 "촉은 이상민이다" 라는 말은 작전상 말이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배신한걸 눈치만 못채게 해" 이 타이밍은 아마도 극 초반인것 같습니다. 리허설 전이나 1라운드 직후...

배신은 역시 스피드... 게임 시작 전이 가장 적합하죠.

 

분명 이상민씨의 그 장면은 배신을 단합한 다음 만들어진 장면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이밍은 리허설 쯤일겁니다.

 

그 후수비를 전반적으로 자신에게 몰아달라는 이상민씨의 의견이 지지를 얻고 배신하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수비 안 돌아가면서 한다에 올인을 하겠습니다.)

 

안 그러면 배신해서 할게 없고 배신자가 전황을 바꿀 기회가 없어요.

암전시 이동 안하는 걸로 배신 한다면 팀원들도 금방 알게 될거니까 배신은 역시 수비죠. 배신에 배신도 역시 수비

 

하지만 예고를 보면 은지원씨도 수비를 하는데... 아 이 때도 리허설 같은데...

 

은지원씨가 리허설인가?

이상민씨가 리허설인가?

 

- 이상민씨 수비가 리허설이다. 올인!

은지원씨는 그냥 한번 기회가 온것 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예고보면 홍진호가 "4명 죽었네"라고 하죠. 이것이 죽인것이냐?  은지원씨가 수비일때 나온 말이냐?

(은지원씨 수비 중에 올인)

 

그리고 왜 노홍철씨 차례에서 5점을 먹으려 했는가?

예고를 보면 노홍철씨를 대리고 나가는 이상민씨가 있습니다.

배신의 주역은 노홍철과 이상민씨가 아닐까 합니다.

 

유정현씨 화낸 모습은 그냥 편 가를때 나온 장면 같아요.

과연 이 예상은 어디까지 맞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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