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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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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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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아 이번 방송 기대 했는데 실망스럽네요.

최고로 실망 스러운건 이상민씨입니다.

그냥 절대 찬성 두번 하면 그 누구와 연합을 안해도 얼마든지 1등을 할 수 있었는데... 최고로 실망 스러운 플레이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눈에 뛰기 싫다는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이 부분은 제작진도 어처구니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설마 그 법안을 가지고 연합을 할 줄은... 정말... )

 

임윤선씨 와일드 카드에 너무 연연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하다 생각한 그 법안을 그리 공개 하고 다녔으니...

임요환씨를 섭외하는 장면은 정말 엉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 그리 초조했을까요?

 

그렇게 동네에 소문 내지 않았다면 분명 무한 증식은 성공했을 겁니다.

 

내가 볼때는 보유한 칩이 5개 이하 일때 원하는 색의 칩을 하나 얻는다를 초반에 날려야 했습니다.

이 법안은 초반에 의심 투성인 상황에서도 쉽게 찬성을 받을 수 있는 법안입니다.

 

그리고 찬성에 흐름은 다음 법안 통과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저라면 한 템포 쉬고 법안이 통과 되었을 때 반대한 사람은 칩을 얻는다를 제시했을겁니다.

 

절대 찬성을 꼭 붙여서...

 

아 어째서 룰이 등록 된걸 못봐서 ㅡ.ㅡ;; 지금 이리 적어봐야  아쉬울 뿐인데... 

7계명 완성이 목적이 아니라 120분이라는 시간제한을 확인했을 때 확신했습니다. 법안 제출 보다 친목질 하다 시간 다가겠다고...

 

친목칠 깨 부서버려야 다음 부터 이런식의 게임 진행이 없어지는데...

이번 시즌 정말 엉망 진창이네요.

 

아니 생각해보면 임요환씨랑 이두희씨는 딜러랑 싸인이라도 만들었어야 하는건 아닙니까?

어떻게 그런 눈에 뛰는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죠? 연합이 있으니까 플레이가 너무 나태한것 같습니다.

 

누구든 좋으니 연합 좀 털었으며 좋겠어요.

 

 

 

 

 

 

2013/01/04 아니 방송 당일인데...

메인 매치 설명도 안올라오고 우승자 투표도 안하네요? 무슨 일이 있나?

저번은 그냥 예외적으로 올린건가?

 

아놔 4걔 뿐이라 제대로 확인도 안했는데 2일날 올라온것이라니...

확인 해보니까 역시나 예상에는 한계가 있네요. 설마

 

- 이미 있는 7계명을 밀어버릴 줄은...

- 번안 내용 구성이 2지 선다라니...

- 절대 찬성, 반대가 저렇게 허접한 사용방식일 줄은...

 

 

 

 

2013/12/30 새로 올라온 30초 예고

이번엔 게임 규칙 파악할 장면이 적은데... 생각을 바꿀만한 정면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예고에 약 세분의 소지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아주 두꺼운 수첩같은것은 전체법안을 적을때 쓰는 메모지 같아 보입니다.

 

방송 예고에서는 손을 안 보여줘서 뭐 내면 다 와일드 카드인줄 알았는데

이번 예고를 보니 여러 사람이 뭔가를 내고 있는데 장면에 잡히는 칩에 상태가 동일하네요.

 

그래서 새롭게 생각한것이

- 7계명은          한 라운드에 다수의 출연자가 제시한 전체 법안에서 통과한 1개의 법안이다.

- 전체법안        예고의 예시를 보면 아시겠지만 법안은 정해진 내용에 빈칸을 채워서 만드는 방식입니다.

     자유 서술이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적었어요.

 

아무튼 이렇게 되면 고득점은 쉬운일이죠. 예시로 공개된 기각된 법안의 찬성자는 1칩을 먹는다를 적용하면

 

5명이 전체 법안을 제시하고 1개가 통과되면 4개의 기각된 전체법안이 남습니다.

거기에 찬성한 모든 플레이어는 법안 대비 1개의 칩을 얻는거죠.

7계명이니까 7라운드 라치고 계속 법안이 5개씩 나온다 치면 끝날때까지 최소 28점을 먹는겁니다.

 

위에 처럼 되려면

- 일정 제한 시간안에 법안을 제시해야함. 이때 제시한 사람의 수만큼 동시에 투표를 진행하는 이런 룰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새롭게 생각한 절대 찬성과 반대에 효과

- 법안의 찬성이 동률이라면 와일드 카드가 많은 법안이 승리한다.

 

어느쪽이든 법안은 암암리에 제시 될꺼니까 누가 몇명이나 제시했는지 아무도 모르겠죠.

그런 의미에서 한사람이 다수의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예상 라운드는

- 7계명이 달성되야 하니까 7라운드라고 봐야겠죠.

 

- 와일드 카드는 처음 소지 1장일것 같은데... 2장 주려나...

 

7번은 계명이 통과 되는 시점에서 게임 종료라하면 기각된 투표를 포함해 게임 전체의 투표 횟수는 최소 7회 이상이 겠죠. 못해도 8

- 그럼 가넷으로 와일드 카드를 구매하려나... 가넷으로 와일드 카드 산다! (올인)

 

글쓰는 도중에 미리보기 공지가 올라왔는데... 쓸모 없네요. ㅋ

아 이번에는 저의 적중 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2013/12/29 예고만으로 예상하는 룰

게임제목 7계명

 

- 우승자는 1에서 다수, 탈락자도 1에서 다수

- 자신에게 유리한 법안을 만들어서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 

 

-2 종류의 법안이 나온다.

전체 법안     투표로 유효성을 결정하는 법안.

 

개인 법안     게임 동안 지켜야하는 지령일거라 생각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공개

 

- 7계명을 예상컨데...

7계명          7명이 제시하고 투표된 전체 법안 (여러 생각 중 여기에 올인) 

즉 전체 법안은 7명만 제시 가능하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예고에서 보기에 7계명의 공개 상태로 게임의 진행 흐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발한 법안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 순서 없음것 같음. (이게 처음에 하는게 그리 유리 한것은 아니다.)

예고만 봐도 제안자가 누구인지 파악 못하고 있다.

 

빨 ,노, 초, 파 4색의 칩은 지금 시점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 칩의 배분은 개인 법안 공개와 동시에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은지원씨 개인 법안 받아 들때 공개된 계명이 하나도 없음. 칩도 조유영씨 한명만 받은 상태고...

분배된 칩은 각자 다르게 분배 된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4개

 

와일드 카드는 예고의 예시 법안을 보면 법안 자체에 대항할 수는 없는것 같다.

- 2배 효과라던가 뭔가 대박을 노릴 수 있을것 같다.

 

 

 

 

 

칩은 많은것이 좋겠죠.

예고의 빨간칩 반납 장면에서 반납 반대가 소수에 속하며 이두희씨가 칩이 1개가 되고 독보적인 꼴찌가 되는 상황이 되는듯함.

빨간칩 반납은 2번째 전체 법안임(아마도...)

 

예고를 보면 그 후 4개의 계명이 공개된 장면이 잡히는데 그 시점에서 빨간칩이 하나도 없다.

같은 시점에서 일부의 녹색칩은 2배로 증식한걸로 보인다.

 

점수는 어떻게 채점하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예고에서 보여준 고득점은 규칙상 가능한가?

 

(지금까지 지니어스 글을 적어도 조회수 변화가 없더니... 5화는 무슨 연유로 평일 3배가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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