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느것은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과 그럼에서도 더 많은 승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으로 랭크전에 4팀의 4조의 싸움은 유지하되 16개 팀의 전체 스코어를 공유해 그 중 상위 8팀이 당므 라운드에 올라다고 하위 8팀은 그대로 하위 8팀의 승부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규칙이다.
이 규칙을 정확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지금의 나의 상태에서 어찌 할 수 없는 내용이다.
예상되는 가장 큰 논의로는
패자의 패자의 싸움인가? 아니면 패자 중에 승자의 싸움인가?
패널티와 보상은 어떻게 할것인가?
사설
오늘 유튜브에 스프라툰과 비슷하다는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게임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어 이야기하는 영상을 보았다. 나는 그저 그 게임의 소개 내용인줄 알고 보았는데 거기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아마도 몇가지는 맞는 말이겠지만 본인도 확신을 가지거나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내용은 아니고 이 분야에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방면으로 한번 정도는 떠올려 봤을테니 공감을 해볼 내용이었다.
즉 두리뭉실하고 실제로 도움되거나 정답이 될 내용은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공감은 되는 내용이었고 내가 이중에서 가장 공감한 내용은 "크게 특별한 차이가 없는데 이전 게임을 떠나서 새로운 게임에 적응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이는 아주 오래전 부터 새로운 게임을 발매할때 마다 해야하는 기본적인 내용이면서 세삼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이 부족했던것은 아닐까 항상 돌아보는 내용이기도 할것이다.
왜냐 하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내봐야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설명을 하면서 게임들을 소개하는 도중 더 파이널스가 나왔는데 이 게임은 좀 예외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서 영상을 제작한 사람도 조금 의아하긴한데 아무튼 이전 게임을 이탈해 새로운 룰에 적응해야 하는 만큼 그게 싫어서 흥행이 잘 안되는것 아닌가? 하는 식으로 말을 했다. 조금 예외적인 게임이라는 것은 나도 동의하나 룰을 적응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동의하지 않고 나는 다른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이 게임의 문제점으로 다른 재미를 보여주면서 같은 재미를 동시에 보여줘여지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사기꾼 점쟁이 같이 아무말이나 내뱉어도 완전히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나는 위의 요약 룰을 제히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머리에 자극을 받아서 위 규칙에 대해서 번뜩였는데 그리 나쁘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이 글을 더 파이널스 제작자가 볼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미래의 내가 확인 하는 일은 있을 것이다.
몰론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문제도 있다. 3인 구성에서 어떠한 이유로 2인 구성이 되었다면 너무나 불리할 수 있다. 그래서 위에 요약에 패자의 연속이 아니라 패자 중에 승자가 다시 붙는 방식이 논의 될 수 있다고 한것이다. 다만 이 이상은 생각 하지 않을것이라 모르겠다.
다른 큰 변화로는 각기 다른 곳에서 승부하는데 스코어만 보여주고 평가해서 상위 8팀이 진출 한다는 것인데...
이건 문제가 많을것 같은데 일단 나는 그냥 말하기만 하겠다.
목표은 어디까지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떠한 형태로 보여준다는 것이니 다른 형태도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