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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제가 확인했을때는...
뇌파를 이용해서 슬픔이나 기쁨 등을 이용해서 세가지 해동을 보이는 드래곤을 본적이 있다.
그런데 방금. 16개의 센서로...
밀고, 당기고, 좌, 우는 물론 사람의 표정을 인식하고 그 사람의 감정이나 게임을 재미있어 하는지 까지 알아 낸다고 했다 ㅡ.ㅡ;
너무 빠르다.
10~20년 안에는 상용화 될것 처럼 보였다.
그들은 유저를 느끼는 게임이 실시간으로 난이도를 조절 해줄 거라고 한다.
그 말 한마디로 나 따위가 예상 할 수 있는 범위도 엄청나다.
(너무)무서워 할 경우
-지형 변화 (배경을 밝게 만들고 맵이 잘 보여서 두려움을 줄여준다.)
-등장 캐릭터들의 얼굴 온화화 (몹이 무섭지 않게 혹은 깜찍하게 나온다.)
-음악 변화 (공포 레벨별 음악을 준비해서 느끼는 공포감에 맞추어 음악 실시간 변화한다.)
지루해하거나, 얼받을 때나, 아무튼 게임에 불리한 상황이 이루어질 때마다 게임은 유저를 배려한다.
이렇게 까지 상호작용이 무시무시하게 일어날거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ㅡ.ㅡ;
아니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다.
그들은 동작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음식 프린터나 2012.12월 오픈 할 우주 리조트도 공개 되었다.)
난 개인적으로 모션 게임은 대중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좀 극단적인 예
권투는 해볼 만 하겠다.
내가 만약 아웃 복싱이라고 가정 했을때
-왼쪽 어깨를 움직이면 왼쪽 사이드 스텝을 밟고
-주먹을 내지르며
-몸을 숙여 공격을 피하면 헤드트레킹 기술로 그에 맞는 시점을 보여준다.
이거 해볼만 하다.
그러나 1.테니스와 4.무술은 어쩔건가
못할건 없다.
그러나 그들은 패드 기술을 함께 병합한 조작을 해야 할것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으로
인간이 한정된 공간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넓은 공간의 가상 세계에 들어갈때는
무조건 십자키가 존재해야 한다.
그 십자키가
-핸드트레킹이 되었든
-아이트레킹이 되었든
-패드가 되었든
허나 핸드나 아이를 사용 할 경우 아무래도 제약이 생길것 같으니까
절대 패드가 짱이다. 라고 생각한다.
파란에 그리고 있는 만화는
그런 내 생각을 온라인 게임화한.
궁극의 앤션게임 조작을 바탕으로 한 만화이다.
참 대단한 세상이다.
이제 게임은 유저의 표정을 보고 안부를 물어 볼것이다.
"이봐 괞찬아? 조금은 쉬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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