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테스트 이미지 한번에 볼려고 게시함
사설
윤기가 좌르르 흐르니 맛이 있다. 작업하는 맛이 난다. 이미지 만들게 많아서 리소스 체크 리스트 만들고 기능하고 부연 설명등을 작성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획서까지 물 흐르듯 작성이된다. 이 맛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5 같아서 마음에는 드나 이미지와 색이 복잡한 만큼 산만함 (월드 맵에서 탈락)
색상이 많이 무미 건조하지만 강조되어야 하는 이미지를 살려줄 수 있음 (1차 통과)
이미지는 무난하나 고정되어 있여야 하는 맵으로서는 규모가 너무 작아 보이며 규모를 늘리면 이미지에 보이는 건물들이 축소되어 1번과 같은 이미지가 됨 (탈락)
3번과 같은 문제 (탈락)
1번과 같은 문제
2번과 비교할때 다른 스타일로 보기가 좋음 각도가 좋아서 이 이미지는 합성등으로 살릴 여지가 있음 이미지의 분위기도 게임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꼭 살려보고 싶은 결과물임 (1차 통과) 다만 앞서 적은 것과 비슷한 문제가 예상됨 더 많은 범위를 담기 위해서 이미지를 축소하면 1번과 비슷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
6번의 문제가 해결된 크기인데 시점이 심심함 때문에 이걸 6번의 배경으로 합성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음 (보류)
개인적으로 합격인데 이미지 분위기가...(보류)
색상 때문에 아웃
다 좋은데... 보류
색상 때문에 아웃
수정을 가면서 사실 거의 대부분의 이미지가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나 그렇다고 모든 이미지에 그런 기회를 주면 내가 해야 하는 작업의 양이 너무 많아진다. 애초에 기회라는것이 무한해지며 결과에는 무한히 도달 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여기서는 더 이상 수정을 가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인 2번과 너무나 아까워서 한번 기회를 줘야 하는 6번 중에서 고를 생각이다.
6번 이미지의 합성이 실패하면 선택의 여지 없이 2번이다. 2번도 그냥을 쓸 수 없고 적어도 멀리 보이는 산만이라도 녹색으로 푸르게 터치는 해야 할것이다. 또 선택된 이미지는 4단계의 빛이 비치는 시간대를 그려야 한다. 새벽, 낮, 노을, 저녁
애니메이션은 초당 4장으로 2초 동안 과정 1초 -> (대성공, 성공, 실패) 1초로 구성한다.
딸의 위치는 코스튬 때문에 공간을 여유 있게 잡았는데 조금은 더 화면 구석으로 밀어야 할지 고민되는 위치이다. UI가 걸리기도 하고 고민이 된다. 모든 부분의 좌표가 조금씩 수정 될듯하고 대화창도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얇게 만들어야 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