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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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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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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3080 maq 110w에서 높음에서 60프레임나오는것은 상당히 놀랍니다.

   체급 중이 공격, 회복을 섞어서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처음 부터 캐쉬 아이템을 푼것은 잘한것 같다. 이 경험 때문에 정식 출시하면 지르지 않고 게임하기는 어려울것 같다.

   

   건물 파괴가 상당히 호쾌하다.

   게임의 연출이 거의다 상큼하다. 효과음과 동전이 떨어지는것이 노모어 히어로즈가 떠오른다.

   이 분야에 새로운 신성이 나타났고 앞서 같은 분야의 게임 들보다 발전한것이 느껴진다.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야 겠다.

   샷건이 잘 맞는다.

 

 

 

 

 

 

사설

 26일 갑자기 오픈이란다. 밤 11시가 넘어서 부랴부랴 설치하고 플레이 해보았다. 게임을 해보고 싶었던 이유는 오랜만에 건물이 박살난다는 요소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소감을 짧게 적자면 잘 버무렸고 내 입맛에 딱 맞는다.

 내 입맛에 맞으면 보통 망하던데.. 벌써 십수년이나 시간이 흘렀으니 설마...

 

 

 캐릭터의 키가 소중대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소가 작으니까 표적에서 유리하겠지만 HP 패널티가 있어 보인다. 스킬도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있다.

 날렵, 보통, 육중이다.

 하이퍼 스케이프에서 이런 부분을 기대했었는데 스킬의 성능이 과해서 망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딱 3판 해보았는데 스킬은 그다지 과해 보이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페이퍼맨 냄새가 물씬 풍겼다. 게임의 방식이 비슷한것이 아니라 내 손에 맞는 FPS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샷건이 쭉쭉 맞아 들어가고 작은 것들이 칼질하고 다니는거 보니 페이퍼맨 느낌이 더 난다.)

 

 또 자신의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게 방해되는것들을 잘 보조해서 불편함을 없게 만든것이 느껴진다. 짤은 플레이라 자세히 적을 수 없으나 느낌바 자신의 스타일을 이 악물고 고수하는것이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도 그다지 불편하거나 불쾌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부분은 더 길게 볼것이지만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상대와 배경의 구분도 잘되어 있는것 같다. 적이 눈에 잘 보인다.

 샷건 맛만 죽여준다면 아마 상당히 오랜 동안 이 게임을 즐길것 같다.

 마우스를 새로 구매하고 에임랩스도  좀 플레이 해봐야겠다.

 

 

 

 내 생각에는 자리하나 제대로 잡을 것 같다.

 이 게임을 파고들것이 기대가된다.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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