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패드 k10 plus의 체감 성능 비교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체감 성능은 갤럭시 s10보다는 위고 갤럭시 A90보다는 아래이다.

   성능은 S7 이상이면 일상 생활 소화할 수 있고 S10이상이면 최신 게임의 설치를 시도 할 수는 있다.

   동일한 성능을 중고 아니면 10만원 단위에서 구할 방법이 없으니 가성비 갑인것은 분명하다.

   네이버에서 늦게 배송 받는 예약 구매를 한 대신에 개당 126000원에 구매했다.

   성능에 비해서 터치 반응이 느리고(꾹꾹 눌러 줘야 하는 정도의 반응)

   성능 외 문제로 사운드가 깨질때가 있다. (대표 앱은 그란다트)

   발열도 심하고 벨터리도 약하지만

   가성비에서 모든것이 만점이다.

 

 

 

 

 

 

 

사설

 뮤패드는 개인적인 사용보다 일 때문에 2개가 필요했다. 이전 부터 10인치 크기의 태블릿을 계속 알아 보고 있었지만 모두 성능 때문에 고민만 죽어라하고 결재까지 진행되지 못했었다. 중간에 그럴듯한 제품이 몇가지 있기는 했으나 사소한 결정에 생각보다 격한 반대가 있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새로운 제품이 필요한 이유는 커져가고 이제서야 반대 의견을 거의 완전히 없에는것이 가능했다.

 

 첫 사용 소감은 잘 구매했다.

 마침 내 주변에 다양한 제품의 스마트폰이 있었다. A90, S10, A9 pro, S7, A10e 이 제품들은 마침 뮤패드 k10 plus의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보기 딱 좋은 구성이었다. 성능이 비슷한 물건도 있고 S7은 내 생각에는 지금 시점에서의 일상  생활을 소화하기에 최소 사양이 되는 물건이다. 또 중고로 구하려고 하면 성능 대비 비슷한 가격인 물건들이기도 하다.

 

 체감상 성능은 A90 > > S10 > 뮤패드 > A9 >>> S7 >> A10e

 

 성능은 수치상 뮤패드가 두번째인데 어디가 문제인지 반응속도가 매우 나쁘고 성능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로 인해서 버벅 거림이 있다. 훨씬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은 멀쩡하다가 별것 아니 허접한 게임에서 사운드가 깨지고 버벅이는 문제가 발생했고 뮤패드 보다 성능이 한참 낮은 S7에서도 동일한 앱에서 소리가 깨지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목록에 S7과 A10e를 넣은것은 그런 것에 예시로 들기 위해서이다. A10e는 수치상은 S7의 성능을 넘어 섰지만 사용가능한 앱의 수는 더 적고 더 버벅 거린다. 터치 반응 또한 나쁘다.

 

 뮤패드는 A10e와 같이 저렴한 대신 이러한 완성도에서 부족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12만원이다? 아무리 생각해서 5점 만점 대 만족이다.

 

 단점이라면 더 적을 수 있다 발열도 심해서 지금 날씨에 핫팩으로서 딱이고 베터리도 부족해서 3~4시간 정도 게임을 돌리면 방전될것 처럼 보였다. 설정에 기능 부족도 상당해서 이 부분에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기능들이 있고 없는지 전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카메라가 튀어 나온것도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편하게 바닥에 내려 두기 무섭다.

 

 허나 싸다.

 

 

 

 

 팁으로 이거 미스트 플레이 굴리면 적당히 한달에 2만원씩 뻘어 먹을 생각이다.

 그러면 내가 구매한 가격으로 6개월이면 공짜 태블릿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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