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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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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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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검색했더니 어디에서도 그 방법이 대 놓고 적혀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나 말고도 이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테니 고생하지 말라고 글 작성한다.

WiiU.cfg
0.00MB

 

executable           emulators\cemu\Cemu
args                 -f -g  "[rompath][name]\code\[name][romext]"
rompath              Roms\
romext               .rpx;.wud;.cue;.bin;.iso;.img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위 4줄이고 나머지는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 예를 들면 썸네일 관련이다. 실제로 나는 필요가 없지만 혹시나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위 파일에는 지금까지 확인한 내용들의 집합해 포함 시켜 두었으니 알아서 사용하면 된다.

 

 

 

 

사설

 어트렉트 모드 같은 선행 프로그램(프론트? 엔드?)아무튼 이런 프로그램은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다리일 뿐이니 중요한건 실제로 실행되는 에뮬의 존재이다.

executable           emulators\cemu\Cemu

 첫번째 줄은 어트랙트 모드와 같은 폴더에 존재하는 에뮬의 위치이다. 실제 게임을 실행할 프로그램의 위치이다. 이 폴더의 위치는 제한이 있는것인지 아닌지 확인 하지 않았지만 기본 정리가 썩 나쁘지 않기 때문에  emulators폴더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

args                 -f -g  "[rompath][name]\code\[name][romext]"
rompath              Roms\
romext               .rpx;.wud;.cue;.bin;.iso;.img

 나머지 3줄은 파일의 경로이고 -f -g는 처음 어트렉트 모드를 만든 사람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만든 명령어인듯 하다. 이 부분은 혹시나 단축키인가 싶어서 에뮬의 단추키를 그대로 입력 해보았는데 작동하지 않았다. 사실 명령어가 적혀 있는 문서 파일이 있으니 찾아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이미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rompath][name]\code\[name][romext]"

 이 붉은 글자는 그 아래에 있는 rompath와 romext 그리고 게임의 목록을 정리한 리스트 폴더에 있는 메모장에 파일 name으로 경로를 완성한다. 붉은 글자 중간데 \code\ 이 부분은 어디서 얻어 올 수 없으니 직접 입력한 내용이다. 즉 []는 내가 입력한 정보에서 가져오고 중간에 code라는 폴더 이름은 어디서 가져올 방법이 없으니 입력해둔것이다.

 이렇게 해두면 Cemu에 만들어둔 Roms 폴더에서 게임 파일명과 같은 폴더를 한번더 들어가고 거기서 code라는 폴더를 들어가서 게임 파일명에 확장자.rpx인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해당 파일로 에뮬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이 과정에서 wiiu의 게임 파일의 생소한 형태여서 포기 할까도 했다. 처음 경로로는 게임이 실행되지 않았고 경로는 변경해보려고 해도 파일이 이반 에뮬 rom파일 처럼 하나로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 과감하게 파일을 정리해서 성공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code 폴더가 있는 폴더를 찾아서 code 폴더를 가지고 있는 폴더의 이름을 게임의 파일명으로 바꾸고 너무 깊 숙하게 있으면 실행이 안되니 에뮬 실행기 바로 옆에 폴더 하나를 만들어서 두면된다.

 철권 태그 2를 예로 들자면 이 파일에는 code 폴더가 100100대략 이런 이름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100100을 tekket으로 변경했는데 그 이유는 rpx파일 명과 통일하기 위해서이다. 에뮬 게임 중에는 정해진 파일명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었다.

 사실 이 시점에서 당연히 실행 될줄 알았는데 경로가 너무 깊어서 인지 작동하지 않았고 파일을 잘라서 Roms 폴더를 만들어 옮겨 경로는 짧게 만들었다.

 Roms\tekken\code\ 이 폴더 안에 tekken.rpx가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대략 4시간 반정도 시간이 소요 된것 같다.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 중 하나로 철권 태그 2에는 code 폴더가 여럿 있었다. 어느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둘자 필요한지?  둘다 필요한것이면 어트렉트 모드의 위 명령어로는 절대로 실행 할 수 없었다. 불행 중 다행인지 각 폴더들의 용량은 천지차이로 한쪽의 폴더에 용량의 99%정도 들어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실행 해보 결과 아직까지 문제는 없다.

 

 

이런식으로 알아가보니 어트렉트 모드에 스팀이나 에픽등 다른 것들도 잔뜩 연결하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이 부분은 무슨 이득이 있는건지 확인해봐서 나름 편의를 제공한다면 적용 해볼까 한다.

 스팀이나 에픽이 된다는 것은 크롬이나 익스플로우도 작동한다는 것일텐데 뭘 하고 무조건 어트렉트 모드로 돌아온다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취향에 맞는 쓰임새를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기는 하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 같은 독한 맛?

 

 

 

추가로

 라데온 5700u에서 wiiu 철권 태그 2는 HD 화질로 60~45프레임 정도에 작동하며 게임이 새로 시작 될때 끊김이 심하다가 수 초후에는 거의 느낄 수 없을 수준으로 작동한다.

 좀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라데온 CPU로도 작동 시켜 볼 예정이나 실행 해보고 결과 적어 두겠다.

 

n100 = 가능하나 HD에서는 사실상 불간능하고 보다 낮은 화질로 진행해야 한다.

2200g =

3500u =

4500u = 생각보다 잘된다.5700u와 그리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음

5560g =

5700u = HD뿐 아니라 FHD도 가능은 하나 60프레임에 근접한 프레임과 더 안정적은 프레임은 HD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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