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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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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여약

   종영 후 다시 봤는데 착각물의 맛이 확실한 애니메이션이다.

🎧️여기가 바로 OP 맛집 [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황녀님의 전생 역전 스토리~]🎧️ (youtube.com)

🎧️여기가 바로 ED 맛집 [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황녀님의 전생 역전 스토리~]🎧️ (youtube.com)

 

 

 

 

 

 

사설

 티어문 제국 이야기는 착각물의 중요한 설정을 잘 지키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러브라인이 1개 라는 것이다.

 

 사건의 전개 속도가 곧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가 되는데 러브라인이 많으면 그 속도가 느려진다. 작품의 수명이 짧아지고 상업성이 떨어지겠지만 재미는 농후해지는것이다. 이것은 작품을 감상할때 좋은 선택 기준이 된다. 좀더 느긋하고 덜 피곤한 작품을 보고 싶다면 러브라인이 많은 작품을 보면 되는것이다.

 

 착각물은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함과 개그가 함께 느껴지는 장르인다.

 때문에 잘 만들어진 착각물은 질리는데 시간이 더 걸려서 반복적으로 볼 수 있는 몇 없는 장르이기도 하다. 나는 현재 티어문 제국 이야기를 2회차를 돌았고 다시 봐도 이 작품은 추천할 수준의 훌륭한 착각물 애니메이션이라 판단했다.

 보기 좋은 작품은 역시 OP ED 또한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 작품은 그 부분도 만족했다.

 

 

 이 작품은 착각물인 만큼 주인공의 능지를 파괴되어 있다.

 일반적인 회귀물과 달리 사건을 기억해서 상황을 직접 극복하는것이 아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11편에서는 그동안 봐온게 있으니 겨우겨우 수습하는 착각물 치고는 상당히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이 부분이 재미 있지는 않다.

 

개연성이 너무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본래 깨달는 인간은 어디서도 어떤것에서도 깨달음을 얻는 법이다. 금을 돌보듯이 할 수 있듯이 돌을 금 보듯이도 할 수 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어떤한 것에서도 깨달음은 얻는 것은 크게 거슬리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적당히 보기 좋은 착각물이다. OP ED 까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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