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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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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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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섭종하고 싱글로 나왔으면 하는 게임 중 하나였는데 출시 되어서 기쁘다.

   가챠는 게임 머니로 진행되고 PVP가 되는것은 놀랍기 그지없다. 

   밸런스 조정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정도로 돈을 투자하진 않았을것이다.

   7스테이지 아메리카 보스전이 생각 보다 빡세다.

   PS4구매한 것을 조금 후회한다. 데이터가 온라인이 아니라 이동하면서 플레이하기에 USB가 필수다.

 

 

 

 

 

 

사설

 메탈 슬러그 어택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메탈 슬러그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원작의 도트 느낌을 최대한 활용하고 살리고 계량한 유일한 게임이다. 우리가 도트 감성 2D 감성이라고하지만 과의 게임들 처럼 감동이 없는데 그 이유는 성능의 한계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는 인간의 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요 근래 나오는 도트 게임이나 2D 게임을 보면 감상까지는 가능해도 감동까지 오는 경우는 드물다.

 한계에 도전하거나 한계를 극복한 이미지가 아니면 역시 감동까지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유니콘 오버로드 같은 게임이 게임성을 빼고도 소장가치가 있는것이다. 덤으로 게임까지 재미있으면 더 좋은것인데 메탈슬러그 어택 리로디드가 여기에 포함된다. 다만 이는 서비스 2년차 까지이고 그 다음 부터는 파워 인플레이로 밸런스가 엉망이 되었는데... 리로디드에서 이 문제가 해결 된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리로디드 초반 공략

 좀비 에리카 하나 뽑으면 그 다음 부터 어지간한 스테이지는 S 찍으면서 달릴 수 있다.

 1차 관문으로 어나더 스토리 1장 모두 클리어가 있는데 이건 본래 서비스 중에는 마지막에 돈 넘칠때 찍는 본진 HP를 10레벨 찍어두고 코스트 높은 유닛을 와창 추가해두면 Auto로도 클리어 가능하다.

 

 

 초반에 벌써 벨런스 박살난 이미지가 보이기는 한다. 전략 보다는 캐릭터 빨로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후반부에는 제대로 공략이 필요한 순간이 올거라 생각한다.

 

 예술급 정교한 도트 그래픽을 Auto돌리면서 틈틈히 감상하고 나는 컴퓨터로 작업하면 백색 소음으로도 상당한 가치를 보여준다. 서비스 당시 손에 넣지 못했던 모든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에 이보다 좋은 일은 몇 없다. 사커 스피리츠도 이렇게 싱글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기존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이지 않을까한다.

 

 

 중요한 팁을 적자면

 일단 적의 본진까지 밀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에 낙하병 같은 것으로 적 본진에 아군을 붙여 놓고 아군이 죽든 말든 적병과 본진을 밀찰 시켜서 스플 대미지고 이기는 전략이 많이 있었다. 이것이 초반 스테이지 공략에 많이 도움이 될것이다. 2족 보행 로봇 중에 적을 밀쳐내는 기술을 가진 경우가 많고 특수기에 돌진하는 이미지가 보이면 이런 유닛을 거의 하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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