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rpcs3를 검색한다. 혹시나 하지만 일반적으로 window다.
자신의 os에 맞는 것을 받는다.
PS3 펌웨어를 받는다. 최신 버전은 4.91이다. 받는것은 홈페이지 설명 따라하면 된다.
에뮬을 실행한다.
펌웨어를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받은 게임의 압축을 풀다. 풀면 대충 아래와 유사한 구성이다.
아래 폴더에 넣는다.
RPCS3\dev_hdd0에 disc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 압축 푼 파일을 넣는다. 중요하다. disc폴더를 만들어서 넣어준다.
게임이 정상이면 자동으로 리스트가 생기면 다른 위치에서 추가하고 싶다면 보통은 PS3_GAME\USRDIR에 EBOOT.BIN 파일이 있으니 그것을 아래 메뉴를 통해 수동으로 선택하면 목록에 자동 추가 된다.
사설
정말로 인터넷에서 설명들을 찾아보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다. 읽어서 한것 보다 직접 메뉴를 하나씩 눌러보고 폴더를 위치하면서 해결한것이 더 크다. 때문에 처음에는 roms라는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에 추가했었는데 어트렉트에 파일 경로를 보니 dev_hdd0로 되어 있어서 문제가 될까봐 수정했는데 에뮬이 자동으로 게임을 목록에 추가하고 여러가지 이점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당장 다시 검색을 해도 글 자체도 오래된 글이다. 지금 버전은 0.32인데 처음에 보이는 글은 0.04버전이다. 어트렉트 모드에 들어가 있던 버전도 0.07이었다. 그 다음 글도 그 다음글도 설명이 부족하다. pkg는 뭐하는 건지 어떤걸 실행해야 하는지 어느 폴더에 게임을 넣어야 하는지 disc 폴더 만드는 것도 내가 에뮬레이터를 통해서 유추한것이다. 그러니 운이 좋아서 실행한것이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설명만으로는 실행하지 못할 뻔했다.
생각보다 잘된다.
다만 내 입장에서 생각보다 쓸모가 없을것 같다. 이 작업을 마치고 나는 유튜브에 PS3 all game 영상을 찾아 보았다.
The PS3 Project - All 2519 PlayStation 3 Games (US/EU/JP/AU) (youtube.com)
영상 중에서는 5초만큼 짧은 영상도 있어서 넘기면서 보다보니 놓친것도 있는데 사실 해볼만한건 다 해보았고 PS4로 다시 나온것도 있어서 PS5로도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제법 많이 있다. 이 시대에 이 게임들을 즐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할것이 많을것이고 나는 그러지 못할것 같다.
철권 6도 에뮬용 게임기 테스트 용으로 선택한것이고... 세이브 데이터를 가져 와서 컴퓨터에 넣는다고 해도 전부 소장했던 게임들 내에서만 사용할것 같은 느낌이다.
참으로 이상한 느낌이다. 어째서 PS2 이상으로는 에뮬 게임으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나는 왜 이렇게나 득보는 느낌이 안들며 흥미가 생기지 않는가?
나중의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짧은 생각의 결과를 적자면 PS3게임을 할 바에 같은 장르의 신작이 더 떙긴다.
5700g HD ok FHD 조금 불편
5560u HD ok FHD 매우 아슬함
4500U HD ok FHD 매우 아슬함
2200G HD ok
n100 HD 조금 불편
ok이기는 한데 로딩이 조금 느려서 캐릭터가 덜 불러지는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그렇게 해서 격한 끊어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뮬이 정상적으로 작동 되기 위해서는 기본 상태에서 설치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C++ 재배포 파일과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의 드라이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