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는
장밀 재미있게 해서 짧은 테스트 기간에도 짬을내 레벨 35인가 까지 찍었는데
- 3차에서 퇴화해서
전투도 어렵고 렙업도 느려져서 재미가 끈기고 끈기고 끈겨서 레벨 26까지 찍었다.
- OBT
재미 흐름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적절한 레벨업 퀘스트 아이템
전투 방식이 조금 변했다. 스킬 효과랑 쿨타임 등 난 오히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이전 전투랑 다르게 미묘한 타이밍에 공격이 들어가서 좋다.
쓰러진 적에서 발길지 2회를 날린 후 재압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제압 후 자리에서 일어날때 선방 공격을 끼워 넣을 수 있게 되서 좋다.
BUT 난이도가 올랐다. 예전에는 레벨 18까지는 약도 안 빨았는데
이번에는 렙 9에서 약을 빨지않고 싸우기 힘들었다. 12에서는 무려 죽기 까지 했다...
약은 얻는 족족 팔아버렸는데 이번에는 그리 못하겠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인벤토리가 매우 넉넉해졌다.
장착한 무기나 보패는 인벤에 표시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진행하다보면 모자를 수는 있는데 그게 확장할 시기랑 잘 맞는것 같다.
남캐도 만들고 싶은데 캐릭 슬롯이 3칸 밖에 안되니까 우선적으로 여캐를 만들었다.
MSI FHD로 게임을 돌릴때 온도 상태이다.
그래픽 카드 80~90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치지만... 그외 다른 것들이 80도에 도달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이 노트북으로 블소를 하시는 분들은 게임은 돌아가지만 모든 입력이 잠시 끈어지는 현상이 있다면
80도가 넘어갔다는 말이니
즉시 멈추고 식히든가 더 강력한 쿨러 환경을 준비하라
또 그랙픽 카드에 비해 식는 속도가 느리니 충만한 휴식을 준비하느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