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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속작인지는 확인 안했습니다.
그냥 다들 그렇게 부르는것 같더군요.
짧게 적자면
게임 방식은 파판 에어본 브리게이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레이드 몹이 있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잡는데
그 연관된 사람들 관계가 좀 다를 뿐이죠.
카드 10장을 한 덱으로 할 수 있는게 깡패입니다.
대신 성장이 좀 어렵네요.
강화 비용 어마어마하기도 하고 무한 강화가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바하무트는 이볼 할때 자신의 상위인 +카드는 이볼 못하는데 이건 이볼이 되며 이볼 가격이 입 쩍 벌어집니다.
또 카드 고유의 장시를 장차 가능한 슬롯이 있어서 더더욱 취향에 맞는 카드를 강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건 양날의 검인데
여러 카드 강화 하기 전에 카드 하나 강화 하다가 뻗어버리고 게임 접는 수가 있습죠.
카드 강화도 좀 망설여지고...
대신 초반 카드 소유 수가 80장인데 해소 문제 해결 방법 중 한가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림 스타일이 너무 다르네요.
전 바하무트 그림이 더 마음에 듭니다.
deity war는 한 계정만 돌릴랍니다.
AP 해동포인트 : 분배 못하고 3분에 1씩 차는걸로 보이며 만땅 예정 시간이 보이는데 +1시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BP 배틀포인트 : 분배는 못해봤고, 1분에 1씩 차는걸로 보이고 렙업 하면 만땅 됩니다.
렙업하면 덱을 구성할 수 있는 코스트를 올릴 수 있는데 10장이나 배치 할 수 있으니 한동안은 골고루 올리는게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천제적으로 UI가 보기 불편한것 같네요.
그림은 대부분 전신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별은 레어도 옆에 동그란건 이볼 정도입니다. 마지막 4번째가 되면 모양이 바뀝니다.
색다른 재미는 있는데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