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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 차례 플레이를 했지만 제대로 한적은 한법도 없습니다.
정석으로도
변칙으로도
그리고 제 주변에 아는 이가 없어서
ORPG인가 두번 빼고는 제가 전부 마스터를 하고 플레이어로 난입해서 했습니다.
인원이 너무 많으면 그것 조차 못했는데...
제대로 한적으 한번도 없지만
대체로 다들 재미있게는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 역량으로 그 재미로 레벨 3 정도 까지입니다.
그 후부터 몬스터가 너무 들어나면 전황을 기억하지 못해서 정리가 안됩니다.
누군에게 어떤 특성이 있었나 기억도 어렵고
시간이나 효과 지속 여부 같은것도 꼬이고 꼬여서... 그 쯤되면 중요한 전투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가리를 중심으로 하고 전투 비중을 많이 줄였어야하는데...
그래도 TRPG에 대한 꿈은 있어서 장비라고 해야 하나 조금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파포라는 곳입니다. 느낌은 애들 장난감 파는 곳인데 이것 말고 나머지 씨리즈도 다 구매할 생각이며
좋은건 몇개 중복 구매할 생각입니다. 사실 TRPG용 피규어는 엄청 작아서 체스 말 수준이면 좋은것 같은데
그런건 별로... 스마트폰도 큰 화면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말입니다.
해골 무려 야광...
사슴 중심 못잡음... 등 뒤에 도끼가 방해됨.
다 합쳐서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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