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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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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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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전 부터 구현되어 있던 슈팅게임인 F-e
최대 자랑거리는 튼실한 설정이지만 제작 되면서 시나리오 부분이 축소되면서 많이 누락되었지만 그래도 튼실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모든 시스템을 분할하여 기획서를 작성한 게임이죠.
알고 그런것이 아니라 쓰다보니 그게 편할것 같아서 했더니 좋은 거라네요.


참여는 늦었지만 이야기는 정말 많이 했던 그래픽! 프로그래밍은 2008년 12월 초 부터 제작 들어갔지만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서는 그보다 훨씬 전이 9월 정도 부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다 끝났는데

저의 몇몇 실수와 그의 사정으로 인해 엇갈리고 엇갈려서 2월 초 부터 제작에 참여했죠 ㅠ.ㅠ
아 정말 아쉬운 게임입니다.

학교에서 제작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만들고 싶었던 게임을 만든것이었는데...

http://blueizero.egloos.com/page/1
그림을 그려준 차붕의 블로그입니다.


고글은 너무 추리하지 안느냐? 그래서 온것이 저 두건! 말만하면 마음에 들게 그려주는 좋은 친구 ㅠ.ㅠ;


세번째 캐릭터 디자인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이미지지만 캐릭터가 약한것 같기도 해서 포기~
이야기의 주요 악인인 마법사! 등장도 못해보고 디자인만 완성.
이게 완성 본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게 되어 버렸네요.

안내양 다른 디자인 이사하리만치 호감이었지만 포기~
왜 포기 했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등장 캐릭터들에게 유니폼을 입히자!
좋다! 너무 좋다! 그런게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죽어 버린다... 오마이가 아쉽게 포기...

촌장! 디자인이 완성되었는지 가묽물 하게 된 캐릭터 2 ㅡ.ㅡ;;
그도 악의 축인데 활약도 못하고 다이...

게임 UI디자인! 발리와서 그렸으면 이거 하는건데 아이고 아까워라...
결국 데모에서는 미완성으로 그냥 막대기를 써버렸으니 ㅠ.ㅠ


그래도 프로그래밍이 꾀나 깔끔하게 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제 손으로 수정하고 완성할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적들이 등장하는 조건같은 건 제가짜서 훤히 꾀고 있고 그래도 제 스타일이 있으니 다시 만든다 한다면 처음 부터 만들고 싶네요.

좀더 깔끔하게 모듈화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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