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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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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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은 일반 엔딩과 진엔딩 두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본 공략 대로라면

전단지를 받고 여자를 끝가지 찾아다니기만 하면 진엔딩이라고 합니다.


이건 우연이라도 바로 진엔딩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진엔딩을 봐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운을 더 느끼려면

일부러 일반엔딩을 본뒤 -> 부가요소 초로의 기억을 보고 진엔딩으로 넘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일반엔딩과 부가요소를 보고      '와 이게 뭐야 씨바... 이게 엔딩임?"

후에 진엔딩을 보고                 "아 역시 이렇게 되는거군"


솔직히 "기결"만 놓고 보면 뻔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구성이 좋습니다.

설정들이 좋습니다.


시작은 루시를 보고 들어왔지만 전 주변 인물들의 생각을 읽는게 더 좋았습니다.

이야기의 전개 방식은 당연히 좋다고 평가해야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갈등을 그렸기 때문에

그런것을 보고 싶지 않거나 볼수 있지만 그런 기분이 아니신 분은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하시길 바랍니다.


플레이 타임을 좀 빠르게 읽으면 2시간이면 끝낼 수있을 것 같습니다.

음성 다 듣고 천천히 하신다면 5시간 정도 걸릴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본에는 이런 시나리오의 게임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도키도키메모리얼을 실시간으로 플레이했지만 육성이 좋아서 한거지 미연시가 좋았던건 아니라...

미연시 손으로 셀수 있는 만큼만 해봤고 나머지는 그냥 영상물로 봤기 때문에 거의 문외한입니다.


그래도 정보는 계속 수집하기 때문에 조금 있는데...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일본에는 이런 식의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이 없는걸로 압니다.

정확히는 캐릭더 활용이 국가의 문화 차이 수준으로 다르다는것을 느낀것 같습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떠올렸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없네요.



아무튼...

굉장히 신선합니다. 원작이 7년도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요. 신선해요.

이 분야에서, 딱 잘라 말하자면 울타리에서 그래도 그게 대단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 게임이 일본에서 얼마나 먹히는지 좀 궁금하군요.





안드로이드로 5500원에 판매하는것을 구입했습니다.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요소는 훌륭한 성우분의 더빙입니다.


구매해서 실망한것은 루시를 제외한 인물 그래픽... 과 좀 심심한 부분이 많은 기타 연출들 정도입니다.

음성이라고는 루시가 유일합니다.


좀더 효과음으로 감정 변화를 표현해도 좋았을것 같은데... 심심한 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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