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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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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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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라데온 Xpress x1250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GMA) 900

   nvidia geforce go 6200

   AMD Radeon HD 6550M >= 갤럭시 s7 (mali t 880 mp12) [수치상 스위치 2배 성능]

   NVIDIA GeForce GT 635M

   ARM Mali-400 MP4

   AMD Radeon HD 7970M

   Intel HD Graphics 620  >=  NVIDIA GeForce GT 635M

  NVIDIA GeForce RTX 2060 laptop 

  NVIDIA GeForce RTX 3080 laptop >=< PS5

 

 

 

 

 

 

사설

 무수하게 많은 그래픽 카드가 발표 되었다.

 글을을 수정하는 시점 22년 11월 18일 기준 오늘 시점으로 그래픽 카드 순위에 등록된 제품은 1113개로 드디어 4090이 올라왔다. 앞으로 올라올 40시리즈와 AMD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 그리고 노트북용드을 생각해보면 좀 안가 2~30개는 정도 목록이 추가 될 것이다. 2017년 이 글을 작성할 당시 834개에서 5년간 약 300개의 모델이 추가 되었다.

https://www.notebookcheck.net/Mobile-Graphics-Cards-Benchmark-List.844.0.html? 

 

Mobile Graphics Cards - Benchmark List

Sort and filter through all currently available mobile graphics cards by performance or specification.

www.notebookcheck.net

 이 글을 작성할 당시 나는 2020년이 되면 1000개를 돌파할것 같다는 추측을 했는데 확인을 해보지 않았지만 얼추 맞은것 같다.

 

 

 내 기억에서 그래픽 카드에 대해 필요한 삶의 지식으로서 인식한 시기를 17년 당시로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22년 지금으로서는 삶의 절반 정도 된것 같다. 한 시장에 다양한 모델이 있던 과거에 약 09년 쯤에 지포스 5000 6000 7000에 대해서 알고 있던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넘버링이 높은 제품이 좋다 정도의 인식이었지 정확한 성능 차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혀 없었고 어느날 집에 와보면 컴퓨터가 있는 느낌이라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반면 형은 더 빨리 관심을 가져서 내가 이 정보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가 더욱 없었다.

 

 그러다 2009년 말쯤에...

 주는데로 첫 노트북을 받았는데 여기서 부터 제 삶에 그래픽 카드에 대한 인식이 시작되다.

 

삼성 센스 25 

ATI Radeon Xpress X1250(라데온 Xpress x1250) 2017년 기준 745등 - 22년 기준 1020등

당시 구입가 약 125만원에 충격적인 19인치 모니터와 무게 6kg + 어뎁터에 전용 가방 합이 9kg

대학시절 교과서가 있는 가방과 함께라면 등교는 곧 행군되었다.

당시 애지중지하면서 게임을 하기 위해 보족한 성능 보강하고자 렘도 구매해서 부착했다. 드래곤 네스트를 했을때 간간히 버벅이며 돌아가서 OS 최적화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단한 효과는 없었다.

 키보드가 있는 하판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종종 물건을 올려 두기도 했는데 깜빡하고 그대로 뚜껑을 덮어 mp3와 함께 모니터가 사망하여 들고 다니면서 남는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했다.

 분해했던 기억이 나는데 내부가 너무 넓어서 성능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저것 고민한 기억도 있다.

 

 

 

이 후에 시험 삼아 구입한 것이

Dell Latitude D410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GMA) 900  17년 기준 789등 - 22년 1067등

 이걸로 게임을 해본적 있는데 당시 프로 애구 매니저를 실행하면 그래픽 오류가 난 상태로 어찌 어찌 돌아가는 수준이었다. 어머니께서 컴퓨터 입문 하는데 돈이 없어서 중고로 구매한 노트북이다. 당시 약 10만원

목이 부러졌지만 작동에는 문제가 없다. 작은 노트북이 어떤 느낌이지 알기 위해 사용을 많이 해보았다.

 

 

그 후 작업 용으로 구매한것이

toshiba-tecra-m4 (도시바 테크라 m4)

NVIDIA GeForce Go 6200 (지포스 고 6200)!! 2017년 기준 740등 - 22년 1015등

중고로 40만원에 구입했고 당시에도 이미 오래된 노트북으로 주변에서 사지 말하는 반대가 상당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막상 구매할때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것은 여전한것을 세삼 알 수 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특이한 제품을 구하는 내 성향상 이 당시나 지금이나 대체할 상품이 존재하지 않는다. 젠북 프로 듀오도 마찬가지 이다.

 당시에 그림도 그리고 작업도 하면서 많이 사용했다. 필압은 없었는데 아마 수명이 다하지만 않았다면 정말 오래 사용 했을 것이다. 05년 제품을 10년에 중고로 구매했으니... 가격을 생각해보면 첫 발매 당시 몇백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필압이 없어서 별로 비싸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림은 상당히 그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이런 제품으로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기도 하다. 정말 사랑했다.

 소장용으로라도 하나 구하고 싶을 정도다.

 

이때 부터 노트북은 50만원 선에서라는 신조가 생겼다.

 

 

 

 

그 기준을 가지고 고민한 끝에 구입한 47만원 대 가성비 노트북

HP Pavilion-dv6 3205AX(파빌리온 dv6 시리즈)!!

AMD Radeon HD 6550M (라데온 HD 6550) 그매당시 122등 - 2017년 기준 418등 - 22년 662등

 이때 상당히 만족했기 때문에 50만원 노트북의 그래픽 성능은 120등은 되야 가성비 있다는 기준도 만들어졌다. 블소를 플레이 할 생각으로 기준을 잡고 구매했고 생각 보다 잘 돌아가서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다. 옛날 제품이지만 성능 수치상 스위치 2배에 해당할것이다. 이와 동급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그래픽 카드는 유명할 제품으로는 갤럭시 S7에 사용된 T880이 있다.

http://greenon.tistory.com/entry/%EB%B8%94%EB%9E%98%EC%9D%B4%EB%93%9C%EC%86%8C%EC%9A%B8%EA%B5%AC%EB%8F%99%EA%B8%B0 

 

블레이드 앤 소울 실행 가능 47만원 저가 노트북 HP dv6 - 3205ax 파빌리온

제 노트북 소개는 이미 전에 했습니다. 오직 블소가 가능하기를 바라며 구입한 dv6 - 3205ax 파빌리온 (배틀 필드3 중옵으로 돌아가는 노트북이기도함.) 실행 누르고 무려 3분만에 실행 ㅠ.ㅠ (CPU가 2

greenon.tistory.com

 

이 다음 노트북은 직접 작성한 리뷰가 있다.

 

 

 

MSI FX623 FHD Edition 

http://greenon.tistory.com/149 

 

MSI FX623 FHD Edition - 697000원

2012 04.08 수정 2012 04.26 수정 2012 12.11 수정 (성능 깍고 비슷한 가격에 판매중) 지금까지의 사용기를 제일 하단에 추가 하겠습니다. MSI FX623 FHD Edition 등록년월 : 2012. 02 / 인텔 / 펜티엄 / B960 (2.2GHz) / L

greenon.tistory.com

NVIDIA GeForce GT 635M (지포스 635m) 구매 당시 약 50등 - 2017년 322등 - 22년 544등

파빌리온 자체도 가성비가 있던 제품이기 때문에 거의 원가 팔수 있었다. 저렴한 제품에 가성비까지 있으면 팔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돈을 조금 보태서 구매한 가성비 최상의 제품 중 하나 이다. 그래픽 카드 순위에서 부터 가성비가 느껴지지만 단점이라면 CPU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프레임 30을 넘기기 어려웠다.

 2017년 당시에는 집에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다.

 

 

 

 

갤럭시 노트 10.1

ARM Mali-400 MP4 지금 순위 796등

당시에는 정말 몰랐는데 이런 그래픽 카드로 용케도 그림 그리라고 소비자에 던져 주었다. 만약 당시에 모바일 그래픽 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었다면 나는 이 제품의 구매를 상당히 망설였을 것이다. 당연히 구매한 당시에도 상당히 불편했다. 2017년 당시에는 작동하는것 같다는 내용이지만 지금은 너무 오래동안 만지지 않았고 작동이 안될것 같다.

 

 

 

MSI GX60

AMD Radeon HD 7970M 구매 당시 20등 2017년 101등 22년 252등

순위 20등은 정말로 무시막지한 성능으로 지금 내가 구매한 젠북 프로 듀오의 3080이 23등이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저렴한 3080ti가 노트북은 주연테크의 리오나인 300만원인데 그와 동일한 그래픽 성능을 가진 노트북이 약 80만원 거래되고 있다면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구매를 망설일것인가?

 치명적인 단점으로 CPU가 쓰레기이다.

 하지만 내 경험상 그래픽 카드가 좋으면 일단 최신 게임이 돌아간다. 다만 프레임이 좀 많이 떨어질 뿐이다. 이전에도 적었지만 CPU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 노트북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부품으로 중고 판매했지만 그래서 10만원 이상 받았다.  이 물건을 지금의 나처럼 써멀도 도포하고 냉각도 신경써가면 사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금으로 성능을 비교해도 지포스 1040 = 2030 = 3020 = 4010 정도 하는 수준의 성능은 될것이다.

 

 

나는 이 다음 아주 새로운 것에 도전 해본다.

뉴 서피스 프로

Intel HD Graphics 620  2017년 306등 22년 520등

 성능에서 불편함을 느낀적은 없지만 뭔가 속은것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또 이 제품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이 훨씬더 길다. 구매한지 얼만 되지 않아 액정이 깨지고 AS는 오직 유상 리퍼만 가능했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자가 수리를 해서 좀 사용해보았다.

 이 당시에는 서피스를 구매한 직구에 적었기 때문에 우여곡절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뭐 나쁘지 않았는데 좋은 추억이 없다. 비싸거 생각하면 두번다시 구매하기 싫고 지금 처럼 AI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이런 성능으로는 덕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순위만 보면 지포스 635m보다는 높다는것이 조금 놀랍니다.

 두번 다시 함께하지 않을 추억을 기억하며 나의 황금기에 운명 처럼 만난 더러운 추억의 물건

 

 

 

 

 젠북 프로 듀오 UX 582 i7

 NVIDIA GeForce RTX 2060 Mobile 구매가 440만원에 22년 91등

 디자인에 미쳐서 구매한거라 성능이고 뭐고 따지는 것 없이 구매했다. 참으로 멍청한 구매였는데 디자인 때문에 넘어갔다.

 2년동안 사용하면서 고장난 부분은 없었지만 4k모니터를 두개나 돌릴 성능이 2060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 부분이 상당히 불편했고 발열도 심각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다. 사실은 어떤한 조치를 취했어여 했는데 중간에 서피스를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관리하는 감을 잃어 버렸고 과거에 했던 실수를 몇가지나 반복하고 있었다. 노트북 상태도 별로 였고 거의 헐값에 팔아 넘겼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젠북 프로 듀오 UX582 i9-11 3080

NVIDIA GeForce RTX 3080 22년 23등이지만 메모리 스피드만 Max-q와 같은 스펙이고 TGP가 5w 부족한것을 빼면 3080과 동일한 성능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어쩌다가 비싼돈을 주고 이런 변대같은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벤치 수치상 3070ti 125w과 동급 혹은 그보다 100점 내외 이상인 성능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AI 작업을 하면서 오히려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게 되어서 불만족 스럽기도 하다. 또 발열이 너무 심해서 개조하기 전에는 75~100도를 오가는 핫팩이었는데 지금은 그나면 40~95를 오가는 핫팩이 되었다. 발열을 잡은 것이 성능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서 15%정도 차이가 있었는데 뿌듯하기도 하지만 비싼돈 주고 이게 무슨 꼴인가도 싶다. 내 기준에 1년에 50만원으로10년은 사용해야 본전 뽑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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