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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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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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순서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단점이라 느낀점

-장점이나 느낀점

-스토리

-뜬금 없는 요소

 

 

 

단점이라 느낀점

- 발정난 상태의 주인공

    • 90년대 미연시
    • 당시에는 주인공이 추파를 수도 없이 날리는 대사나 행동이 정말 많았는데 저는 그게 매우 불편했습니다. 재미도 없었고… 지금 세대라면 유노를 통해서 그것을 느껴보실  있을겁니다.
    • 몰입감을  잡아 먹기도 하겠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좋아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 엄연히 미연시

    • 저는  게임이 연애를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시작했기 때문에 굉장히 몰입할  없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많았고  처럼  대단하다는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 시작했다면 상당히 지루함을 느낄  있을겁니다.
    • 반대로 새로운 눈을  계기가  수도 있긴 할것 같습니다.


- 잘려나간 뒹구는 장면

    • 저는 원작을 하지 않아서 어디가 어떻게 줄어든건지 모르지만 일단 검은 화면이라도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상상하기는 충분합니다하지만 굳이 이걸 듣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그냥 완전 잘라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실제로 잘라내어 전연령으로 판매한 게임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대라면 어렸을때  게임 중에 원작은 18금인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 애초에 PS4 구매자가  게임을 미연시라 생각하고 살거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연애 대상으로 생각할 인물이 별로 없거든요상식선에서...

 

 

 

 장점이라 느낀점

- 보옥

    • 보옥이라는 시스템은 시나리오를 반복 플레이하기 매우 좋은 시스템입니다게임을 마지막까지 하게 해준 원동력입니다저장만 잘해두면 쉽게 불러올  있기 때문에 "한턴만 더…", "한판만 ..."같이 묘하게 게임을 하게 됩니다.

 

- 선택지

    • 커서를 이동 시켜서 돋보기를 선택하는 방식의 선택지는 확실히 전체적으로 지저분해보이지만 스킵과 오토를 걸어두고 시나리오 노가다를 하기에 최적의 시스템이였습니다이거 아니였으면 클리어  했습니다.

 

 

 

스토리

- 스포 없이 적자면

    • 20 전에 봤어도 제법 충격이 있을 설정들이 있습니다지금의 저도 시간이 나면 설정을 잡으려고 이것 저것 생각하곤 하는데 10년만  일찍  게임을 했어도 충격  받았을것 같습니다지금은 그냥 생각해둔게 많다보니 공감하는 정도…

 

- 조금만 스포하면서 적자면

    • 시간을 몇번이고 되돌리는 상황인데 자신이 시간을 돌릴  있다는 것을 아는것 같기도 하면서 아닌것 같기도한 애매한 대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기로 다시 돌아오다니!" 이런 대사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돌아온 시점에서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순간의 자신으로 돌아오는  같은 분위기인데 때때로는 아는것 처럼 이야기  때가 있습니다.
    • 그리고 이세계로 넘어가면 완전 일방 통행인데 그냥 적당히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스토리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주인공이 처한 상황 주변 인물들의 결말 뭐하나 마음에 드는것이 없습니다적어도  모든면에서 해피 엔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뜬금 없는 요소

- 이 세계로 넘어가면서 애니메이션이 조금 나옵니다.

- 원래 애니메이션을  많이 삽입 하려고 했던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가능하면 제대로 하고 싶었지만 중간 중간에 스토리랑은 관계 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집중을 못했습니다.

물론 미연시로서 한명의 캐릭터를 공략하는 거라면 스토리랑 매우 관계 있는 내용이겠지만 저에게  게임의 미연시 요소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피로했고 다른 게임을 메인으로 하고 중간 중간에 겸하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참신 했었던 게임 같은데 지금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감히 개발자로서 생각해보자면 슬픈일입니다좋았던 게임이 시간에 흘러 간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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