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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잡소리라 생각되는 내용 대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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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4 오타및 일부 설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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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저는 시간에 대해서 물리학적으로 관심을 가진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하면 재미있는 능력이나 설정으로 이야기에 써먹을 수 있을까 고민이나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단편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간략히 적자면 어떤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만들고 신이나서 사용하지만 자신을 포함한 모든 시간이 되돌아가게 되고 그로 인해 타임머신도 분해되어 없어지고 과학자도 젊어지면서 기억도 과거로 돌아가버려서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고 과정은 무한히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이를 대가정이라 하겠습니다.

 대가정 1 = 모든것은 시간과 함께 돌아간다.

 대가정 2 = 모든것이 꼭 시간과 함께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글에서는 위 두가지 가정에 대해서 있는 힘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까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가면 최대한 정보를 입수 하겠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아래 부터는 말을 짧게 적겠습니다.

 

 

 

 

대가정 1 = 모든것은 시간과 함께 돌아간다.

 그렇다면 시간은 모든것과 땔수 없는 관계

  1초만 돌려도 우주 전체가 함께 돌아가야 하며 어쩌면 우주 그 이상의 것이 함께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해도 모든것이 돌아가기 때문에 앞서 적은 단편 이야기와 같은 결말이 된다.

 

 

의문 1) 시간은 무엇이기에 땔 수 없는 관계고 그것은 어떤 관계로 있는가?

 대가정 1에서 시간은 되돌릴 수 있는 존재이며 그 영향으로 우주 혹은 그 이상의 모든것이 돌아간다는 것(엔트로피의 역전을 한다는것?)이다. 성능만 봐도 절대적이거나 지배적인 존재이다. 기존 과학을 무시하고 또 설정함에 있어 빈틈이 없도록 하기위해서 시간의 존재를 있는가? 없는가? 존재한다면 상위 속성인가? 하위 속성인가? [무유상하] 4가지를 상상해보겠다. 이 이야기에서 과학적인 내용은 내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적절히 적용 생각이지만 오해가 있을 있음으로 먼저 기대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시간에 대해서 생각 해보면 일반적인 개념의 시간과 과학자가 상정한 시간의 매우 다르기 떄문에 어느 한쪽이 아닌 유연한 느낌으로 설정을 잡아보겠다.

 

[무]

 시간이란 없지만 동물의 지능에 따라 복수의 속성을 종합해서 뇌가 시간이라 해석하는 경우다. 내가 아는 범위에서 소리가 그러하다 매질의 움직임인 파동이나 진동을 뇌가 소리로 해석하는 것이 소리라는 하나의 독립된 개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경우 생각해보는 것은 시간이란 속성이 ()기 때문에 시간과 함께 역행한다는 대가정1 성립 할 수 없다.

 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지만 과학에서는 시간만 따로 설정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인슈타인 혹은 다른 누군가가 시간과 공간을 시공간으로 합쳐버렸기 때문인데 이건 이것대로 할 이야기 많을 것 같으니 [잡소리 1]에서 정리하겠다.

 

[유]

 시간은 별개의 속성으로 존재한다. [상],[하] 따로 다룰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모든 속성과 대등하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겠다. 우선 이 경우 대가정 1이 성립하기 어렵다. 어렵다라 적은 이유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가능함을 떠올리지 못 경우를 상정했기 때문이다. 

 만약의 경우 어떠한 조건에 의해서 모든 것이 시간과 엉켜 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풀어 내는 것으로 원래의 대등한 상태가 있을 지도 모른다. 내가 떠올릴 있는 것은 현시점에서 이것 뿐이며 이는 이야기의 설정 매우 매력적이니 이에 대해서 생각해볼까 한다.

 대등한 시간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시간에 속해 있는 것이라면 대등한것이 아니고 그것이 시간과 별개의 요소라면 시간을 돌렸을때 모든것이 돌아가는 현상의 원인이 시간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시간은 시점에서 기준이나 계기 정도의 장치 밖에 되지않는다. 정도 역할은 시간이 아니라도 다른것 중에 대신 것이 있을 있다. 예를 들면 위치이다. 상황에 대한 자세한 것은 설명하지 않겠다.

 

 시간이 존재한다면 그 수는 얼마나 되는가?

 절대적인 한개에 의해서인가?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존재하는가?

 만약 하나만 존재한다면 이는 절대 어긋 나서는 안되는 우주의 기준이라는 의미이며 만약 시간이 여럿 존재한다면 별 대수롭지 않는 요소에 불과할 것이다.

 각자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중력이나 이동 속도에 의해서 시간 상대적이라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마치 각자에게 시간이 따로 있는 것처럼 보여지나 우주 전체에 하나의 시간만 존재한다고해도 동일한 현상을 관측 할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한다. 실험으로 증된 차이 사실 변화의 차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에너지가 흐른 속도의 차이라고 수도 있다.

 그러니 여기서 글로 시간이 하나다 여럿이다라고 결론 내 없기 때문에 그냥 그런 경우에 대해서 생각해서 적어볼까 한다.

 

그래서 시간은 하나뿐 인것과 여럿인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시간이 하나라는 것은

 앞서 적은대로 우주에 절대적인 기준 점이라는 것이다. 상상력의 한계일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누가봐도 상위개념이다. 이 상태에서 동등하다고 하기는 어렵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상]에서 이어가겠다.

 잡담을 조금 적자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설정에서는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로 이동하는것이 매우 수월할 것이고 대가정 1하고도 매우 어울리는 결과가 나올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다만  설정에서는 개개인의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할 수 없다. 그야 시간이 하나 뿐이니 어쩔 수 없다. 다만 시간이 역행한듯 모습을 변화 시킬 있다.

 

 시간이 무수히 많은 경우는

 대등 할 수도 있고 상위거나 하위일 모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상],[하]에서 해당 내용을 이어가고 대등한것에 대한 내용 매우 길어질것 같으니 [잡소리 2]에서 정리하겠다.

 결론을 적자면 대가정 2에 부합한다.

 

[상]

 시간은 존재하며 모든 속성 보다 상위에 존재한다. 하지만 과학적 시간의 개념이 아님으로 헷갈리니 시간M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시간M은 어떤 존재인가? 대가정 1에서 모든것이 시간과 함께 돌아간다 했으니 우주의 모든 정보를 품고 있는 저장매체이다. 무수한 시간M 순간 우리를 품고 있는 것이다. 우주 전체가 시간을 기준으로 최소 단위 나뉘어 순간 마다 저장된다.여기서 생각을 그만 둔다면 대가정 1에 해당하는 내용이겠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대가정 2에도 해당하는 내용이 될 수 있다.

 시간M에 들어 있는 정보가 보호 받고 있는 지는 알 수 없다.

 분명 시간에 모든것이 묶여 있어서 평범하게 되돌린다면 모든것이 함께 되돌아가겠지만 그거나 우리가 컴퓨터에서 하는 복사 붙여넣기 처럼 내용을 바꿀 있다면 대가정 2가 성립하게 된다.

 

 []

 시간이 존재하데 모든 속성 보다 하위에 존재한다. 이 말은 각자에게 저장되는 별도의 시간m이 있다는 것이다. 대가정2 매우 적합한 설정이다.

 

 

[상하]

시간의 상위와 하위가 전부 존재한다.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이 특별히 다를것이 없으나 이걸로 벌어질 수 있는 일은 보다 폭이 넓어질거라 상상한다.

 예를 들면 시간 정지 하고 자신만 움직일 있는 초능력이 있다고 가정했을 설정이 필요해진다. 하위로 시간이 있을때 다수를 상대로 시간을 멈추는 것은 설정 자체가 무리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상위의 시간을 정지 시키고 자신의 하위 시간만 흐르게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개인의 시간을 읽을 있는 능력자가 그런 인물을 발견하면 "나이 보다 오래 살았군"같은 소리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별로 재미없는 설정이라 생각이든다. 자세한것은 [잡소리 4]에서 정리하겠다.

중요한것은 대가정 2를 성립하고 대가정 1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무리

 

대가정 1로 미래나 과거로 시간을 돌리는 경우

 - 대가정 1이 성립하려면 상을 기준으로 한다.

 - 대가정 1에서 과거로 돌아가면 앞서 적어둔 단편 이야기와 동일하다.

 - 그러니 여기서는 미래로 이동하는 것이 대해서만 적어 보겠다.

 일단 미래도 이동하는 것은 타임머신이 해체되지는 않는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모든 재료가 원 위치되는것이 대가정 1인데 미래로 간다면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타임머신은 온전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왠지 대가정 1에서는 타임 머신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았던 한계를 넘어설 맹점을 찾은 것 같지만 사실 미래로 가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저 평범하게 시간이 흘렀을 뿐이다. 그러니 사용자는 타임머신을 완성하지 못한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10년 미래로 이동 했다고 가정 해보겠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에게 벌어질 일들이 뇌에 각인되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세겨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마다 일어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일들이 일어나는것이다. 실제로는 시간을 빨리 감아 이동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양의 기억들이 뇌에 새겨진다. 기억에서 사용자는 타임머신에 가만히 앉아 있을까? 아니다. 분명히 기억에는 타임머신에서 내리는 장면에 떠오를 것이다.

 시간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상태 또한 시간에 맞는 시기에 맞는 상태로 변화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10년뒤 같은 시간에 집에 누워서 TV 보고 있는 다면 타임머신을 작동한 순간 위치로 이동해 있어야 한다. 10년간의 기억을 가지면서

  결과는 누가 생각해도 타임머신 작동이 실패했다고 수밖에 없게 된다.

 모든 기억을 얻으면서 또는 잃으면서 모든 노화를 겪으면서 다시 어려지면서 시간을 이동하는 것은 타임머신의 성공 결과가 남지 않는다.

 

결과가 남지 않으니 상상해볼 수도 없다. 설사 미래로 이동한 사실을 눈치챘다고 한들 과정이 아무 의미 없음을 이해하고 사용자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고 것이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간 사용자는 기억이 지워졌으니 다시 시간이동을 반복 것이다.

 

 무한한 시간을 영원히 반복 것이다.

 

  무한 반복을 탈출할 방법은 두가지가 있을텐데 한가지는 우주재해고 다른 한가지는 사용자가 타임머신을 작동한 뒤로 시간을 돌리는 것이다. 과정은 미래에서 과거로 이동하여는 사용자의 본래 목적을 기억시킬 있는 상태로 과정을 몇번이고 반복 시킬 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이 점점 밀리면 과거의 사용자는 타임머신이 정상임에도 고장난것으로 판단하게 것이고 그것으로 무한 반복을 탈출 있게 것이다.

 

 

 

 

대가정 2 = 모든것이 꼭 시간과 함께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경우는 우리가 아는 일반 적인 타임 머신을 말들 수 있는 상황이다.

 방법만 알면 원하는 범위를 지정하고 그 범위 안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의문 1 )  시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무유상하는 위의 내용에서 참고하면 된다.

 

 

대가정 2로 미래나 과거로 시간을 돌리는 경우

 전체든 부분이든 단일이든 원하는 어떠한 형태로든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무리 시간을 되돌려도 기준이 되는 시간을 측정이라도 하지 않는한 정말로 시간을 되돌린건지 아니면 과거의 어느 시점과 동일한 모양이 되도록 형태만 따라한건지는 구분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가정해야 하는것이 산떠미 처럼 많다.

 

 시간을 되돌리는 문제점.

 위치

 우리는 가만히 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돌고 있는 지구에 있다. 또 지구는 태양의 주변을 돌고 태양 또한 기준을 가지고 돌고 태양의 기준 또한 무언가의 기준을 가지고 이동 하고 있다. 또 우주는 팽창한다.

 해결법을 생각한다면 위치를 원하는 값으로 정해주면 될것 같지만 그걸 까마득하게 만들어버리는 소름끼치는 중요한 요소로 범위가 있다. 범위를 해결해야 한다.

 

 범위

 과거에서 미래로 넘어가면서 우리는 소비를 하고 소비 당한다. 우리 몸에서 죽은 세포도 있을 것이고 그것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들로 인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게 되었을 수도 있다.

 

 시간을 되돌려 젊음을 찾는다고 가정하자.

 이는 있는것을 활용하는것이 아니라 떨어져 나간것을 다시 가져와야한다. 만약 9살의 아이가 있는 여성을의 나이를 10년 전으로 돌리며 아이는 죽는다. 악마가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하나 정도 떠오르지 않는가? 이 정도로 대가정 2에서의 시간 되돌리기는 사실 까마득하게 거지같다.

 그래도 원리라도 안다면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조금은 예상 있을 것이다.

 반대로 사용자는 변화시키지 않고 시간을 되돌린다면 사용자 몸에서 돌아갔어야 재료들이 나오지 못했으니 1초를 되돌린다고 해도 자신이 알고 있던 과거가 아닌 다른 과거가 만들어질 것이다.

 

 

 사용자를 대체할 없는가?

 불가능할거라 생각하지만 해결했다고 해야 다음을 이야기 있을 같다.

 

  설정에서 과거로 가는 방법 자신을 대체할 재료를 소모하고 지구의 모든 것을 과거의 값으로 되돌린다. 미래로 가는 방법 가장 무식한 방법으로는 미래 시점에서 자신을 기억까지 과거로 돌리는 것인데 그런 설정을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애초에 운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정해진 미래가 없으니 미래로 간다는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만 시간을 가속 시키는 것은 적어도 자신을 대체할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음에서 확실히 과거로 가는 보다는 편할 같다.

 

 

 

여기까지다. 정리하는데 1년이 걸려서 거의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는 내용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보니 헛소리가 많아서 수정했다. (22 4 23)

 

1편을 적다보니 다른 생각들도 많이 떠올라 주재별로 나누다 보니 떡밥 처럼 남은 글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전부 제거 했다. 부분은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부터 잡소리이다.

글에도 힘이 쭉 빠진게 느껴질테니 읽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잡소리 1)

 대가정 1 - 의문 1) - [무]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우리가 시간을 변화를 통해서 추측하는 것이라면 대가정 1에서 시간은 모든것과 떌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모든 속성의 묶음이 시간이라는 하나의 속성이 된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모든 속성 중 한가지가 제거되거나 혹은 새로운 속성이 추가될 경우 우리가 아는 시간은 성립되지 않아 사라지게 되거나 전혀 다른것으로 대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 이것은 상위 차원이거나 하위 차원의 이야기가 될것이다.

 내가 아는 범위에서 지금 과학으로 속성이 하나 사라진다고 우주가 당장 붕괴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벌이 사라지면 자연의 흐름에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예상되기도 하고 무엇이 되었든 한가지가 사라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짐작도 못할 수준이니 건드리지 않는것이 현명한 상황이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인류의 문제이지 우주의 문제는 아닐텐데  지금 당장 중력이 사라진다고 해 우주라는 공간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을것이다.

 

요컨데 내가 잡소리하고 싶은 내용은 모든 속성이 시간으로 나타낼 있을때 우리의 차원은 시간 차제이고 속성이 추가되고 사라지는 것으로 다른 차원으로 넘나 있는것 아니냐 하는 재미있는 설정을 있을 같다는 것이다.

인간이 계속 발전하면 아마 직접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잡소리2)

흔해빠진 시간이라는 것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인간당 한개인가?

세포당 한개인가?

어떠한 최소단위 당 한개인가?

너무 터무니 없어서 이야기 할것이 있으면서 없다.

차라리 시간이 공간단위로 존재한다거나 흐르는 에너지의 한 종류라고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일것이다.

여기서는 이제 정리할 것이기 때문에 해당 설정에 대한 자세한 망상은 다음편으로 넘어가겠다. 여기서는 시간이 모든것과 대등한 요소에 대해서 생각 해보지만 우주의 근간이 되는 힘도 우열이 있는 만큼 시간이 모든 것과 동등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다.

 아무튼 시간이 다른 속성들과 동등할 경우 시간을 되돌리는데 시간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대체할 다른 요소들이 생겨날 있어서 시간이라는 요소가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시간을 대체한다는 시점에서 다른 요소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는 있을것 같다.

 

여기서는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니 매력이 없는 시간 설정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하겠다.

다 수정하고 나니 분량이 절반으로 줄어든것 같다.

 

 

 

 

 

기타

신경 전달 속도 초속 60~120m/s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적도 기준 약 1667km 초속 430m

달의 공전 속도는 초속 936m/s

우정 정거장

지구의 공전 속도는 초속 26km~33km(빛의 속도는 만 단위 차이가 남)

우주 팽창 속도는 초당 약 72km (300만 광년 범위)

태양의 공전 속도는 초속 약 217km

빛의 속도 초속 299,792,45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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