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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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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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이해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우연히 보시는 분들에게 전달되기 쉽게 단어는 쉬운걸로 적을 생각입니다.

 

 

일단 원리는 어떤 녀석이 몸에 좋지 않은 부분 (기능이 부실한 아군 세포 및 적 세포)를 먹어치우고 겸사겸사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면역이 좋아지는 정도 같은데 이 후에 먹고 나온 찌꺼기를 "리소좀"인가 하는 녀석이 삐까뻔쩍하게 거의 신상 수준의 재황욜한다는 것 같습니다.

 

 오토파지 뭐시깽이 -> 리소좀 출동 -> 신상 수준의 세포를 다시 만듬

 

이 과정을 자가포식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것은 잘 모르지만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실패 원인은 불명이고 스트레스의 영향으 받지 않는가? 정도로만 적혀있습니다.

 

이게 끝인게 아니라 정확히는 이러한 내용이 회춘약의 시작인걸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알려면 아직 한참을 더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여기서 끝!

 

 

이러한 실험은 1935년 부터 진행되어 온 듯 합니다.

이미 수많은 동물 실험이 있었고 이글 저글을 보면 16%에서 40%까지 수명의 차이를 확인했다고 하는데 제가 자세히 읽지 않아서 어떤 동물이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까지는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공통된 실험 방법은 굶기는 것입니다.

공복을 느끼게 하면 그 수명이 10%이상으로 차이가 났다는 것 하나만은 공통됩니다. 

 

 

아무튼 실험을 통해 발혀진 확실한 내용 한가지만 적자면

 

                                   "옳바른 공복은 당신의 수명을 연장 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약으로 조절한다는게 이번에 나온 회춘약 이야기입니다.

이제 죽음도 공평하지 않게 되었다곤 하지만 다행히 약을 먹지 않아도 식이 요법으로 흉내는 낼 수 있나봅니다.

 

그래서 알아내야만 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공복을 유지해야 좋은가?

 

결론만 말하자면 모릅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미완성입니다. 

 

다만 임상실험에 사용된 시간은 있습니다.

무려 16시간입니다.

 

 

저는 아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인간은 굶으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죽는가?

전 단지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힘이 빠져 죽는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잔혹한 과정을 거치더군요.

사람은 굶어가면서 부족 에너지를 자기자신을 먹어 치워서 보충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방, 근육, 내장이 소모되고 정상적으로 소모하면 3주 후에 죽는것으로 되어 있지만 현실은 스스로를 다 잡아 먹기 전에 사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무시무시한 과정을 적당히 유지하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겁니다.

몸에 불필요한 세포나 나쁜 세포들을 먹어치우고 신상 수준의 새로운 세포를 만든가는 겁니다.

 

 

이건 단순히 젊음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거의 만병 예방 수준인 겁니다.

100년 가까지 정설로 내려오는 실험이면 이젠 믿을 만하겠습니다.

 

 

이걸 발견한 데이비드 싱클레어도 식사를 최소화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굶어야 하는 건지...

 

 

일단 저는 수면 시간을 포함해서 16시간은 식사를 하지 않고 생활할 생각입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를 통해 건강해지는 효과가 몇달안에 나타날겁니다.

잘 굶고 영양가 있게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잘자고 = 수명과 젊음 연장

 

 

식사는 4시간마다 소식을 해서 3끼을 먹어야 할듯합니다.

일단 제가 이해한 수준은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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