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01 13 수정 -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무조건 유상. 아직 1년차가 되지 않았음에도 펜만은 예외로 유상 수리이다.
펜촉만 교체하면 되는데 문제였는데 따로 팔지 않고 펜까지 구매해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한다.
서비스 센터 직원도 지금 회사의 방침이 답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이 해결 방법이 좋지 못하다.
펜선이 흐트러지는 경우 펜촉을 분리해서 다시 결합해 보자. 자세한것은 사설에 적겠다.
사설
젠북 3년차 ux581 2년 ux582를 1년 사용하면서 분실 1회 불량 1회를 경험하고 있다. 이전 19년도에 작성했을 때는 서피스가 있어서 그 펜을 대체로 사용했는데 100%호환 되는것이 아니라 성능에 차이가 있다. ux582 또한 호환 될거라 생각되지만 지금도 아슬 아슬한 성능이기 때문에 여기서 또 성능에 하락이 생기면 작업하기 힘들 것이라 의미 없다.
무엇 보다 이번에 23년도 문제는 펜촉의 문제이다.
손가락에 물을 조금 묻히고 또하는 혀를 펜촉에 대보았으때 전기가 흐르는 경우에 펜촉을 다시 연결해서 펜과 화면의 거리를 일정 간격 유지시켜주는 것은 효과가 있다. 펜촉과 화면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발생하는 가장 눈에 뛰는 문제는 펜에 닫기도 전에 압력이 들어가서 허공에 선을 그러도 선이 그려진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상 압력 감지를 높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봐야 마지막에 선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몇번 선을 그어보면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다행이 이 증상인 별것 아니다. 펜촉이 짧아지거나 너무 깊게 들어가서 화면과 펜이 너무 가까워진것이 문제이니 가장 쉽게 해결되는 것은 분리 후 상냥하고 천천히 결합 시키는 것
혹시 그러기에 펜촉이 너무나 짧아졌거나 파손되었다면 펜촉 끝에 펜에 들어갈 만큼의 굵기로된 전도성이 있는 무언가를 부착해서 길이를 늘리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다만 나중에 안에 들어간 물건을 빼는 방법이 없다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고 과거에 나는 서피스 펜이 부러졌을 때 전도성이 있는 접착제를 이용해서 펜의 길이를 늘려 문제를 해결한적이 있다. 다만 이는 서피스 펜이 그런 보완이 구조상 가능했던것이라 시도한것이고 asus 펜은 구조상 그럴 수 없는 물건이다.
서비스 센터 직원의 말로는 펜촉의 여분은 포장된 상자 어딘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반드시 여분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답해주지 않았지만 있다면 2개 정도 여분이 있을거라 말했다. 집에가서 상자나 다시 열어 봐야겠다. 호한 된느 펜촉을 구매하고 싶어도 asus 펜촉의 모양은 일반적이지 이지 않다. 3D 프린터라도 있으면 전도성 있는 제품으로 복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아니면 일반 플라스틱으로 만든다음 전도성 있는 물질을 표면에 뿌려서 코팅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떄문에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를 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집에 있다면 시도해봐서 손해볼것은 없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