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분기 요약
굿 엔딩
- 4번쨰 마지막 결투 앞에서 [저장]
비디오 보여주고 구원한 뒤 클리어
노말 엔딩
- [로드] 향수 뿌려서 파괴하고 클리어
배드 엔딩
- 클리어 후 바로 새 게임 전부 파괴해서 클리어
L1으로 대사 빠르게 넘기기
플레티넘 받고 끝
보스전 구원 파괴 헷갈리는 부분만 정리
우라시마 온나 [구원]
- 공원 입구에 경비실 앞 땅에 떨어진 전단지가 구원에 사용됨
전투 직전에도 돌아가서 주워올 수 있음
타로 [파괴]
- 고친 인형을 철도에 던지면 파괴
오타케비작가 [파괴]
- 두번째 씬에서 다리에 쥬스를 뿌리고 마무리하면 파괴
살인? [파괴]
-오구루푸루? 로 파괴 [자신을 살해한 자의 향수? 그래서 자해함]
츠쿠요미 [구분 없음]
- 엔딩 결과에 영향 없음
게임 평가
사인과 NG 둘다 해봤습니다.
일단 NG가 사인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NG는 초반에만 시나리오가 길고 그 다음 부터는 눈에 뛰게 템포가 짧아집니다. 조절을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지쳐서 그만하고 싶은데 다음 이야기를 빠르게 풀어버리니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수색 구간이 눈에 뛰게 짤아지지는 않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눈이 감기긴합니다.
난이도는 거의 최하입니다. 이야기를 잘 읽었다면 얼마든지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보스의 파괴 구원도 사실 그 자체를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딱 적당하게 어울리는 수준으로 만들어 둔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제 게임 자체를 잘 즐기지 못하게되었다면 불필요한 밀땅이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정도 변화도 없으면 좀 그렇죠...
그래도 세이브가 어디서된 되기 때문에 불만을 말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이야기는 좀.. 너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저는 이 게임 거의 그림으로 보고 하는 거라서 신경을 꺼버렸습니다.
플래티넘과 상관없이 사망 장면을 모으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하려면 세이브를 좀 여러번 해야 할겁니다.
겔러리모드에 아쉬운 점이.. 노말 엔딩 괴물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건 실수로 빼먹은 느낌
카쿠야 변한 모습 실망. 좀더 카리스마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엿가락 같음.
네번째 살인?가 제일 마음에 들음. 전사같은 강인함이 엿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