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버리를 잔득 만들긴 했지만 감상하기에는 조금 번거롭습니다.
사진을 찍을까해도 좋은 구도 잡기도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남은 결과물은 결국 만족 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느 트랙의 리플레이가 차량을 가장 감상하기 좋을까?"
요약
1위 Circuit de la Sarthe
선정 이유 : 적당한 플레이 시간과 기본적으로 카메라 위킹이 멋짐
직접 찍어서 하면 오래걸리니까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찾아서 다음과 같이 기록 했습니다.
차를 정면에서 L과 R면으로 나누고 화면에서 등장하고 사라지기까지 차량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면 o 아니면 x 표시를 했습니다.
그와중에 차량이 크고 깔끔하고 카메라 워킹이 멋있어서 기억에 남겠다 싶으면 o를 연타 했습니다.
다섯개의 트랙에서 LR 양면을 보기 좋게 구도를 잡아 주었습니다.
또 아래 다섯 트랙은 제가 보면서 o를 연타한 구간이 존재합니다.
Goodwood Motor Circuit
AUTOPOLIS INTERNATIONAL RACING COURSE
Circuit de Barcelona-Catalunya Grand Prix Layout
Fuji Speedway
Circuit de la Sarthe
대부분의 트랙이 1분 ~ 2분사이인데 이 부분은 어러 바퀴를 주행하거나 PT인을 하면서 차량을 부각 시켜주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으뜸을 사실은 몇번을 꼼꼼한 체크를 하고 선정 해야겠지만 Circuit de la Sarthe이 좀 멋집니다.
Circuit de la Sarthe이 그냥 기본적으로 멋집니다. 차량이 보이지 않는 구간이 많기는 하지만 o를 다섯번이나 연타한 구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상을 찍는 다면 2랩 돌고 마지막에 PT인 하면서 마무리하면 그림 그려질것 같습니다.
좀안가 테스트 영상으로 다섯개의 트랙에서 7~11분 정도의 분량이 나오도록 영상을 찍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