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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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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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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눈에 뛰는 그래픽 발전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의 발전이 가장 없는 대표작은 그란투리스모 7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나중에라도 발표에서 해상도, 프레임, VR완벽지원 이 세가지를 해줄 수 있다면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데칼 퀄리티도 엄청 좋아질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VR완벽 지원을 해준다면 모션 시뮬레이터라도 구매해서 게임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술력의 발전을 느낀 작품은 라쳇&클랭크입니다.

아 이것이 그 사람들이 주장하던 기술로 할 수 있는 것이구나! 이렇게 이해하기 좋은 작품이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기기로도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맵을 이동하는 장면이 3배에서 100배는 더 느려지겠지만요.

퀄리티를 줄인다면 더 빠르게 할 수도 있을겁니다.

 

 

라쳇 & 클랭크를 통해서 오랜만에 게임을 보고 놀랐습니다.

 

앞으로를 예상하자면 언리얼 엔진5의 나나이트 기술이 사용되면서 모두가 한번 놀라고

그 이후로는 어떤 발전이 있을지 저는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후의 놀람은 기술은 뭔지 알아도 그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것 입니다.

 

예를 들면 성우들의 목소리 더빙에서 감정을 유추해서 게임 엔진 캐릭터를 연기 시키는 기술 같은것 말입니다.

아니면 실제 눈동자의 성능을 캐릭터에게 부여하고 게임 내에서 연기나 잠입 게임에서 사용하는 등의 기술은

 

아마 실현되도 보고 감탄하기에는 미묘한 기술들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PXIKSg0Ekr8

https://www.youtube.com/watch?v=ai3o0XtrnM8

 

 

벌써 반응이 좋음.

 

 

라쳇이 다른 저장 매체에서는 불가능한것 처럼 말이 많아서 굳이 적자면

차원을 넘나들기 위해 공간을 표류하는 그 장면의 시간이 늘어날 뿐 연출 자체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그 장면에 길어진다는것은

그 길이에 곱절로 게임이 지루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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