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매한지 반년 조금 넘었습니다.
서브 스크린은 정말 계속 사용합니다.
다만 작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면서 계속 답답합니다.
매우 유용한 물건이지만 계속 답답함.
결국에는 작업용 모니터 하나 더 사용하게됩니다
작업용 모니터를 써도 일단 서브 스크린도 계속 사용합니다.
미묘하게 계속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정말 계속 사용합니다.
가장 불편한 순간은
게임할때 해상도에 이상한 영향을 줄때
글자가 너무 많이 나올때
가장 편한 순간
그래픽 작업할때
가장 아쉬운 순간
억지로 활용해야한다는 강박이 올때
더도 맘고 덜도 말고 딱 10년만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노특북 노리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추천합니다.
ROG Zephyrus Duo 15
ROG Zephyrus Duo 15 FAQ | Laptops | ASUS Global
Expand your creative and gaming horizons with the groundbreaking Zephyrus Duo 15 (GX550), which features a ROG ScreenPad Plus secondary display that takes the Windows 10 experience to new heights. Innovative cooling with liquid metal and a groundbreak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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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젠북이 더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하지만 스크린 플러스가 튀어나오는 간지와 그로인한 쿨링 개선에 성능도 더 좋은데 가격도 거의 또이또이 하다고 들었습니다.
아 렌선 포트가 있습니다. 젠북엔 없습니다.
240프레임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가 억울해서 가격확인은 안했지만...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6개월만에 개선된 제품이 나올줄이야...
그래도 디자인에서 젠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 젠북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