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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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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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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자꾸 떠오르는 주제라 글 함번 작성하고 털고 가기위해 작성합니다.

글을 굳이 블로그에 작성하는 이유는 보여지기 때문에 신경써서 적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간간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분명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재미를 주는 방식은 많이 변하였다.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새롭게 태어나는 젊은 세대는 과거의 게임에서 과거의 사람들과 같은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

 

물론 그럴것이다.

 

어딘가에 감금해서 90년대 00년대 10년대 삶을 재현 시켜주면 분명 똑같은 즐거움과 똑같은 슬픔을 느끼며 살아갈 것이다. 그말은 즉 지금의 재미를 과거의 재미와 다르게 만드는 것이 주변의 환경에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그 주변 환경들을 분석하면 재미있는 정보가 나올것 같지만

나에겐 그럴 기술도서 지식도 환경도 없다.

 

무엇 보다 노력을 들일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간단하게 생각해본것이 게임기의 성능이다.

80년든 90년대든 게임기의 성능이 지금과 비슷하다고 하고 지금과 같은 게임이 발매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당시에는 부족한 부분은 인사의 상상력으로 채웠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상상력이 부족하면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지금은 게임이 그 상상력을 거의 다 구현해서 나온다.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기 쉬워진것이다.

 

소리가 들리고

그래픽 좋아지고

 

이런것이 다 대중화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들인것이다.

 

요컨데..

재미가 변한것이 아니라 재미를 느끼는 사람의 늘어난것이다.

시장이 커진것이다.

그리고 시장이 융합한것이다.

 

게임인척 하면서 다른것으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재미를 파는 것이 아닌것이다.

 

대충 이런 결론이다.

나중에 기회되면 더 깊게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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