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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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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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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타쿠라는 말을 안쓰고 씹덕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 전에 오덕이라는 말이 있다가 레벨업하듯 5에서 10이 되어 버린거지만요.

 

아무튼 유명한 이유로 "되는것이 아니라 되어 있었다." 라는 말이 있었죠.

 

 

 

제 생각에는 확실한 기준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기준 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림에 가지는 호감이 인간보다 큰 경우"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씹덕의 기준입니다.

인간 보다 이미지에 더 호감을 가질 수 있다면 씹덕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비단 애니메이션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 존재하는 "이미지"에 해당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준이 제가 어디가서 씹덕 소리를 안듣고 다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인간과 이미지의 호감이 거의 반반이거든요.

 

 

20대였을 때는 확실히 인간쪽이었고

30대 들어서 약간 이미지로 기울어서

40대가 되면 씹덕이 될것 같습니다.

 

 

반면 10대에는 이미지에 대한 호감이 커서 누가봐도 씹덕이었습니다.

10대에는 분명 누가봐도 씹덕이었습니다.

 

20대는 연예에 집중했으니 당연하네요.

 

 

 

얼추 맞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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