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하고 싶은데 안된다.
사설
단색으로 노드 사용 없이 간단하게 만들기
시작하자마자 기본 오프젝트를 마우스를 클릭하고 모디파이로 가서 배열 부터 추가한다. 오브젝트를 선택(하얀 상자)하고
이 놈이 모디파이어다.
배열을 선택하면 상자가 두개가 되는데 알고 있는것이 있으면 알아서 하면되고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아래 값을 입력해라
앞으로 늘어날 상자는 Z 방향 기본 시점에서 위로 1.1배 높이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수 옆에 점을 눌러서 다이아몬드 사각형을 만들어둔다.
왼쪽 하단을 보면
이게 있는데 이것을 그래프로 변경하고 내부가 잘 보이고 검은 선을 잡아서 끌어 올릴거다.
그래프 에디터로 가면 빨간 선이 그어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저것이 아까 배열에서 개수를 다이아 사각형으로 만들면서 생긴 선이다. 안 만들면 선은 없다. 모든 다이아는 여기에 선으로 그어진다. 색은 아마 조금씩 다를것이다.
이제 저 선에 음악을 넣을것이다. 또는 음악에 맞추어 반응하게 할것이다.
창이 하나 열리고 자신이 넣고자 하는 음악 파일을 선택해서 상자의 개수가 음악의 영향을 받아 수가 늘었다 중었다 하게 만들것인데 그전에 선택할 것이 몇가지 있다.
0과 10만이라는 숫자가 들어가 있는 상단에 두개는 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는데 주파수? 아마도 주파수일것인데 저것은 전체 범위로하면 하나의 상자가 모든 소리에 반응하지만 보통 음악 영상을 보면 저런 막대가 한 두개가 아니다. 만약 막대를 100개 정도 움직이게 만든다고 하면 저 수치를 100등분하고 이 작업을 100번 반복 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테니지만 나는 모르고 일단 기본 중의 기본은 여기서 한단계 더 하면 끝이다. 괜히 다른 설명들을 추가하니까 유튜브 영상들은 설명이 알아듣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수정하면 끝이다.
기껏 노래를 넣고 나면 99%가 아니라 100% 아래와 같은 음악의 떨림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그래프가 보일것이다.
이는 이 떨림의 폭 값을 지정해주지 않아서 그러니 이것만 지정해주면 모든것이 끝난다.
여기에 모디파이어가 또 있는데 에기서 엔벨로프를 추가한다.
add control point를 선택한다.
가장 앛의 1.0은 나두고 나머지 두개의 값을 원하는 만큼 적어준다. 중앙은 -로 마지막은 +로 적어 주면 된다.
그러면 그래프의 모양이 음악 파일의 그 모양이 나온다.
이 상태에서 스페이스를 누르면 작동이 시작되고 기본 상자는 음악에 맞추어 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것을 볼 수 있다.
막대를 여럿 만드는 방법은 다른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만 불필요한 다른 기술이나 요령까지 알려 주기 때문에 어디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기가 어렵다. 이 설명도 하나의 영상에서 얻은 것이 아니라 각각의 영상에서 조금씩 얻은 정보들을 하나로 만든것이다.
이런 글을 쓸때마다 매법 그러한 작업을 거치는데 정말로 불필요한 설명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없는 다른 기술은 확실하게 잘라서 다른 영상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지만 그게 나름 또 욕심이 나는 부분이니 쉽지 않음을 이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