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第5話ノンクレジットエンディング映像／森田(CV:岩崎諒太) feat.明美(CV:高橋李依)「SFラブストーリー」
코시안도에 공식적으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그의 작품이지 않은가?
정말 높게 사는 정말 자연스럽다. 다른 애니에서 이런 장면을 만들면 가벼운 종이 인형 같은데...
아마도 모든 장면에서 세밀하게 변화를 주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설
코시안도[こしあん堂]를 알게 된것은 당연히 나츠미 스텝에서이다.
그 당시 내가 생각했던 미래적이면서 이상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 매우 잘 표현 해주어서 거기에 감동했던 작품이다.
그 실력을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에서 확인했다.
굉장히 그리운 작품의 제작자이다. 실력이 전혀 녹슬지 않았는데 아쉬운점은 이미 이 기술로 거의 정점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발전된 점은 컴퓨터 성능을 따라간 느낌이 든다는 것 정도이다. 오랜만에 나무위키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는데 나츠메 스탭 이후의 작품들의 플래쉬 파일을 아직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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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使い!?まなみ
魔法使い!?まなみ FB版 swf flash★bomb'04というイベントで発表した作品です。 使用した歌は、こちらで購入したものです。 （"CRAZY MAGIC"で検索すると出てきます） 関連：【flash★bomb'04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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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찾아 볼 수도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이런 기술이나 느낌을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최근에 가장 잘 활용했다고 느껴지는 것이 오에도 엘프의 ED 먼저 떠올랐다.
TVアニメ「江戸前エルフ」ノンクレジットED│Cody・Lee(李)「おどる ひかり」 (youtube.com)
전투 씬에 살짝 감이한것은 찾자면 vivy의 그 전투 장면 정도
레전드 액션씬;; 스토리 몰라도 일단 재밌음_9화 하이라이트_Vivy -Fluorite Eye’s Song-_[Aniplus] (youtube.com)
직선 움직임에서 슬로우 장면에 이런 기술이 반드시 유용하게 쓰일 수 밖에 없다.
플래쉬 기술이 도입되었을때 위와 같은 전투 장면이 나올것을 기대했는데 나츠미 스텝을 보고 얼마 안남았다 생각한것이 거의 20년 뒤에나 가능했다. 20년 전에서 분명 가능은 했을 터인데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활용하지 못했는가? 제작비인가? 전통을 유지하려는 분위기인가?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는가?
아쉬움이 많이 드는 추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