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매일 게임일 발매 되는 당연한 정도가 아니라
무료 게임이 거의 매일 발매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어마무시한 방송 피지컬이 존재한다면 컨텐츠 걱정은 없을 수 있겠다.
사설
오랜만에 게임 강박을 작동 시켜 보았다.
내게 있어서 게임의 강박은 내가 해보지 않은 게임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있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래전에 극복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내가 조금 놓친것이 있지않을까? 플레이 까지는 안해도 스팀을 통해서 목록 정도 볼 수 있으니까..
하루에 대기열로 100게임씩 확인해보자.
오늘 13일차이다.
처음에는 대기열이 아닌 무료 게임을 확 인하려고 했다. 그때는 초기 게임 강박 그대로 가능하면 모든 게임을 플레이 해보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이때 확인해보니 하루에 1개 정도는 게임이 등록 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정말 가볍게 든 생각이 위 요약이다.
무료 게임이 하루에 1개면 방송 컨텐츠가 하루에 1개이고 어마무시한 입담 피지컬이 있으면 이걸로 평생 방송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그런것을 아무나 할 수 있는것은아니다. 하지만 현실성이 없는것은 아닌것이 유튜버인 "우주하마"가 존재한다. 내가 이전과 달리 대기열만 확인하기로 한것도 이런 방송 들이 있기 때문인데
"방송을 틀어놓고 대기열까지 확인하면 효율 죽이지 않아?"
사실은 건설적인다른 일을하는것이 훨씬 더 보람찬 인생이긴 할텐데 욕망과 욕심에 넘어가는것이다.
아무튼 대단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그런 인상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노잼 게임에 순수 피지컬로 성공이 가능하지 생각해보면 결국 운도 떡상하는 운도 중요하니 냉저하게 생각하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진짜 시덥지 않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많은 누군가는 실력과 운을 다 가지고 성공 하긴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