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클래스 티어를 나누는 것이 의미가 없어보였고 투기장에 능력치가 통할지 말지 정도는 경험상 정리해볼 수 있을것 같았다.
명중 회피는 +100을 기준
사설
S+ 105+는 실용성 있는 수준해서 거의 최상위 급인 강력한 수치이다. 능력치가 증가하는 아이템을 몰빵하면 130도 그리 어렵지는 않겠지만 그 상태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많지 않다. 이 게임에는 무적에 가까운 방어 수단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용적인 수준에서 거의 최상위 수치라면 105+라고 생각한다.
내 경험상 이 수치를 달성하고 사용한 것은 마법사가 유일하다.
명중 시키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명중하면 그 파괴력은 무시무시하다.
S 100근처 수치인 102~98정도로 실전 투기장에서 상대에게 명중 시켰을때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수준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한다. 물리의 경우 버프를 받았을때 20~30 이상 증가할 여지도 있고 내 경험상 방어력은 실용적인 수준에서 95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이하가 대부분일걸 감안하면 치명같은 운이 아닌 거의 확실하게 상대의 방어를 뚫기 위해서는 이 정도 수치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즉 만전을 기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더 많이 활약을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치이다.
내 경험상 주요 딜러는 반드시 이 수치를 맞추고 있고 예외라고 한다면 치밀하게 상대를 너프하고 자신을 버프하는 전략의 부대인데 이들은 대부분 방어가 튼튼한 부대에게 패배한다.
S- 95 근처 수치로 97~93정도의 수치이다. 실용적인 수준에서 방어력이 찍을 수 있는 거의 최상위 수치이다. 그럼 방어에서는 S+아니냐? 는 생각이들 수 있는데 그 티어가 어울리는 무적의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다른 모든 능력치의 95가 어떤 느낌인지 경험 해본다면 방어 쪽도 S- 면 충분히 평가한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못할것 같다. 그냥 해보면 안다. 마침 내 기준에 S- 급 물리 공격을 가진 버지니아 응원단 영상이있으니 그걸 첨부하겠다. 보면 안다. 공격력이 뭔가 좀 모자르다는 것을...
A 90 근처 92~87정도 이다. 전략을 구사 하다본니 어쩔 수 없이 이 수치가 나왔다고 하면 써도 되는 턱걸이 중의 턱걸이 수치이다. 테스트 해보고 딜이나 방어가 부족한가 느껴지면 바로 바로 정정들어간다.
아니면 답답해서 환장하게 되는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내 경험상 선공 워폭스 부대와 선공 나이츠 부대의 공격력이 딱 여기에 해당했다. 약점이되는 부대를 공격하면 수월하게 이기지만 조금만 다른 변수가 끼어 딜이 들어가지 않으면 극복 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B 85 근처 86~83 정도이다. B 이하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 치명타나 가드율도 이 수치에들어가면 믿음이 가질 않는다. 모든 능력 수치가 85인 캐릭터가 있다고 가정해서 예를 늘어보고 싶은데 거기까지는 못하겠고 그냥 느낌과 경험상 쓸모가 없다. 장비 포함 모든 능력치 상한이 85인 캐릭터가 있으면 아마도 안 쓸것이다.
C 80 근처 82~76정도이다. 가장 강한 수치가 C급인 없고 의도 해서 이 수치로 맞추는 경우는 행동속도가 유일하다. 행동 속도는 낮아도 게임에 큰 지장이 생기지는 않지만 투기장을 돌아보면 어떻게든 선공을 잡기위해서 장비+버프 상태일 때 많이들 노리는 수치이고 올빼미(워 아울)로 적에게 올 디스펠을 사용하기 위해서 장비만으로 만족 시키는 최고 수치가 82 정도이다. 이렇게 까지 행동 속도를 올리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자기 역할을 하고 죽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또는 디스펠을 행속이 가장 높은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미끼 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그렇게 되며 진짜 선공 해야 하는 두번째로 빠른 인물은 디스펠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럴 경우 행속에 집중한 만큼 공격력이 낮겠지만 생각해보면 방법은 많다. 반대로 방어할 방법도 많다.
82가 행동속도에서는 S+인거 아닌가?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아니다. 장비 +로 소드 마스터가 110까지 올릴 수 있다.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 소드 마스터는 첫 행동때 2연속 공격이 가능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고 이정도는 되야 S+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그렇다고 쓸모가 있는건 아니다.
D이하는 명확한 사용처가 있기 보다는 하다보니까 만들어진 수치인 경우 밖에 없다. 전략을 짜면서 목표로 할 일이 전혀 없고 하다 보니 HP나 회피가 여기에 머무는 경우는 있을수 있다. 치명타나 가드율도 의도해서 이 수치가 되는 일은 없다.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되는 것이다.
정말로 어쩔 수 없는 것이 하다보니까 D급인것이다.
E급은 거의 버려진 수치이다.
흑정석을 껴서 능력치는 -15하면 나오는 수치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 캐릭터의스킬만 필요하고 전략상 한가지는 최고 수치로 올린려고 하면 이 수치가 나온다. 그런데 거의 모든 클래스에서 이렇게 무리해서 버릴 캐릭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