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비램 4gb 선에서 찾아볼것을 권장 받았고 1650 vs 2050 vs 3050 제품 중에서 찾아 보았다.
ASUS TUF Gaming F15 FX506LH-HN004(SSD 512GB)
MSI GF시리즈 GF63 Thin 11UCX-i5(SSD 512GB)
MSI 씬 15 B12UC-i5 16GB램(SSD 512GB)
+10만원 정도 더하면 MSI에 4050 노트북이 있다.
사설
문득 AI에게 부탁하면 쉽게 고를 수 있을것 같아서 시작해봤는데 조건을 상세히 했더니 저작권 떄문에 자신의 권한이 적어서 어렵다고 대부분 질문에 대답해주지 않았다. 사실상 도움이 안되었다고 보면 된다.
나도 찾아 보는 것에 요령이 생겨서 특저 그래픽 카드를 하나씩 보는 것 보다는 비램 크기를 찍어서 최저가를 찾아봐서 금방 끝나는 일이기도 하다. 4050이 기준에 따라서 86만원이 가성비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애매한 물건인데 순위상으로 보면 4050보다는 2060이 더 높기도 하나 소프트웨어가 그 차이를 받쳐줄것이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 순위 보다 더 높게 평가할 여지가 충분하다.
수치와 옵션에 따른 프레임의 쾌적함은 노트북 중에서는 하이엔트 턱걸이라고 볼 수 있다.
적어도 2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다. 중고나 리퍼 제품 중에서도 이것 보다 저렴한 물건은 찾기 어렵다.
4050(45w)은 1650,2050(40w),3050(45w)에 비해서 수치 성능이 2배 이상 실 성능은 1.5배 이상 좋다.
그런데 가격은 10만원 차이니 가성비는 충분한 제품이다.
처음에는 1650 정도면 50만원에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다. 2050보다 1650이 더 성능이 좋다는 것에서 놀랐다. 그런 두 노트북과 2만원 차이로 3050이 있어서 놀랐다. 그런 노트북들 보다 2배 가까이 성능이 좋은 4050이 +10만원 선에 있어서 놀랐다. 내 노트북이 고장났다면 난 이거 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구린 디자인과 낮은 모니터 밝기다. 400도 어둡다 느끼는데 250이면 역체감을 할 경우 상당한 답답함 느낄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