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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코나스테 G1 - 클래식 경마에 적용해보았다.
지피티는 (걸 금엑/ (1/1번마)+ (1/2번마)+ ... (1/12번마)) x (1/1번마)를 계산하면
가진 금액 중 각 경주마에게 얼마 씩 배분해야 본전을 치는지 알 수 있다고 답 해주었다. 그 결과가 아래 만든 엑셀이다.
처음에는 의심하지 않고 따라 배팅했는데 정리해보니 문제가 많았다.
배율의 구성에 따라서 오차가 매우 커져서 본전이 거의 나오지 못한다.
사설
코나 스테 G1-클래식 경마를 진행해보면서 한번은 떠 올리지만 결국은 무시하는 그 발상을 해보았다.
"전체에다가 걸면서 본전 칠 수 있는 배팅이 가능한가?"
지피티에게 방법을 물어보니 생각보다 간단해서 엑셀로 만들어서 정리했다.
나는 게임에서 이 계산을 이용해 코인을 벌어보기로 했다.
현실 경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게임 경마에서는 낮은 확율의 말이 우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걸 이용하는 방법으로 내 소지 코인이 20개라고 할때 배율이 20보다 높은 것은 모두 1개씩 코인을 걸고 그 아래 비율은 성공 할시 20개를 얻을 수 있도록 배팅하는 것이다. 이때 내가 소모 하는 코이은 거는 것과 같아야 한다.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나 경주마가 8 마리인 시합에서는 1마리를 제외하면 대량 배팅이 가능하다.
위 계산을 따른다면...
정확히는 1개를 얻거나 2개를 잃을 수 있는 배팅이 되지만 큰 손해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는 적자나는 배율에 1개씩 코인을 더 넣으면 위에 기준으로 21개에서 24개 득이 되는 2개 득 혹은 1개 실은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러식으로 조금 조율 하면 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운이 좋다며 더 많은 득을 하게 될것이고 게임 시스템 상 잭팟이라는 것이 존재하니 그것 또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코나스테 G1 클래식에서는 배팅 시간을 60초 밖에 주지 않는다. 시간이 부족하다.
값을 입력할 시간도 미묘한 배팅액을 조율할 시간도 부족하다.
그래서 3 4 5 6의 배율 합을 계산해서 50% 확율로 약 10%정도 이득이 나는 배팅을 시도 했다.
결과는 참패인데 승률은 확실히 좋았다. 50% 이상을 배팅한 결과가 확실히 보였다 허나 매번 배팅 할때 전 재산의 90%를 입력하니 한번만 패배해서 복구 불가능이 된다. 20개에서 78코인까지 올라갔지만 한번의 패배로 모두 잃었다. 시간이 넉넉해서 8 경주마 시합에 7마리를 배팅했어도 최종적으로는 같은 결말이 발생 했을 것이다. 승율이 87.5%이니 언젠가는 실패하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그 결과를 글로 적으려고 하는데 자세히 검증해보니 이 계산 문제가 많다.
배율에 따른 큰 오차 문제
여러가지 배율을 해보니 맞을 때 틀릴 때가 있는데 배율에 따라서 손해가 나기도 하고 득이 되도 한다.
당장 위 사진의 계산을 보면 가장 배율이 좋은 3.3에 결과가 22~21사이다.
이것만 보면 이것은 무조건 10%이상 결과를 얻는 필승이 되어 버린다.
경마장에서 이런 분리한 게임을 할리가 없다. 아무리 코나스테가 게임이도 이런 분리한 승부를 할리가 없다,
그래서 알아보 결과 배율에 따라서는 손해가 20%이상 나기도 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변수의 수(경주마의 수)가 많아지면 손해인가 싶었는데 배율의 구성에 따라서 경주마가 8이러도 손해가 발생한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안정적이지 않다. 알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높은 확율로 승리하기는 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는 오래 즐길 수 있다.
단 이득이 조금 나거나 조금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