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후사설
요약
코나스테 G1 클래식에서 통하는 배팅 전략에 대해서 적겠다.
조건 1 경주마 8마리
배팅 연승으로 모든 경주마에게 기본 10를 배팅을 하되 배율이 높아서 10가 아니어도 80개의 수익이 나면 줄인다.
거의 100% 확율로 50개 이상을 득하기 때문에 이벤트 배팅으로 넘어간다.
왜 50코인이 100%가깝게 득하게 되는가?
연승은 내가 선택한 말이 3등 안으로 들어오면 승리한것으로 치기 때문에 8 경주마로 진행하면 5마리가 패배해도 3마리는 반드시 승리 보상을 얻게 된다. 이때 합이 거의 50을 넘어선다.
이벤트 배팅은 1마리 말에게 밖에 걸 수 없지만 연승 배팅이고 또 일반 배팅 보다는 승리를 보장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느낌상... 실제로 10판 해서 9승을 했다.
시간 제한이라는 큰 장벽이 있기 때문에 매법 신중하게 배팅하는 것은 힘들다.
사설
코나스테의 G1 클래식에는 8 경주마 시합이 존재한다. 각 경주마는 연승(1,2,3 모두 승)으로 배팅하면 배율이 많이 낮아지기는 하나 아무리 배율이 낮아도 1.2 보다 높고 2등 3등으로 들어온 배율이 상승하기 때문에 연승으로 모든 경주마에게 걸 경우 못해도 50개 정도 코인이 돌아온다. 5패 3승을 80코인으로 걸고 50개를 돌려 받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그냥 손해를 보는 멍청한 배팅이지마 코나스테 G1 클래식에서는 다르다.
G1 클래식에는 50개 이상 승리했을때 이벤트로 열리는 연승 배팅이 존재한다.
이 배팅은 앞서 취한 코인을 모두 1마리의 경주마에게 연승 배팅으로 올인해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운이 좋았는지 운을 보장해주는지 모르겠지만 4연승까지 해보았고 그 다음은 내가 승부를 포기 했기 때문에 6번 도전해서 6번 모두 승리해 100코인으로 800 코인까지 만들었다. 3연승에 말발굽 1개 5연승에 2개 그리고 추측하기에 6연승에 3개를 줄거라 생각한다. 이 말 발굽이 또 보상으로 이어진다.
말 발굽은 7개? 8개가 모이면 잭팟 슬롯이 돌고 코인을 준다.
게임이 자주 튕겨서 제대로 연출을 보지 못했지만 100개 정도는 챙겨줄것이다. 말 발굽을 모으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 승리한 코인의 양이 300개 누적?
- 내가 배팅한 말이 말 발굽을 받은 상태로 1등 (단승 한정이지만 여유가 생기면 1코인씩 두자하면 된다.)
- 이벤트 배팅 연승
때문에 이 배팅 방법은 말 발굽을 30코인을 소비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벤트를 제외해도 가끔 크게 승리 할 때도 있는데 6판 정도 하면 보너스까지 보장이 되는 것이다. 손해를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다. 배율에 따라 코인의 소비를 최화하면 73개로 한판을 돌릴 수 있다.
현 시점에서 내가 상상하기에 절대로 질 수 없는 상당히 완벽에 가까운 무손실 배팅 방법이다.
물론 이벤트 배팅때 패배할 수 있고 잭팟의 양이 적기 때문에 10개 이상의 배팅은 손실로 이어진다.
코나미 입장에서 망하는거 아닐까 생각도 들었는데 몇번 더 해보니 역시 득은 쉽지 않다.
- 잭팟이 모여도 터지지 않을 수 있다.
- 50 코인이 터져도 2연승 정도 하지 않으면 본전도 못 찾는다.
- 자세히 배율을 보면 8 경주마라도 인기 1 2 3 의 합이 50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피해야 하는데 시간 제한이...
- 많이 해보니 첫 배팅 부터 패하는 경우도 있다.
스트리밍 모드는 통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설치 버전을 추천한다.
8 경주마 시합은 잘 나오지 않는다. 기다리면 인생이 날아가 버리니 적당히 딴일을 하면서 겸사겸사 눈에 들어오면 진행하면 된다. 연승으로 투자하면 겅의 100% 확률로 이벤트 시합에 도전하게 되니 한번 손을 대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을 상정하고 진행하자
난이도 업을 하자며
단승에 코인을 투자하면 아마도 컴퓨터가 나에게 불리한 확률을 계산하려고 할것이다. 내 상상이 그렇다. 그 말은 인기가 높은 말에 1코인을 투자하면 그 말이 이길 확률을 줄일지 아니면 그 결과 연승에서 버는 금액이 들어나니 놔둘지 상당히 고민될 부분이다. 때문에 나는 단승에 1코인씩 4개 경주마에게 투자한다.
이 부분에 나름 계산이 서면 3편을 적어 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