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능 초저가 UMPC가 없으니까 TG삼보 N110을 구매했다.

- 최종 완성 -

Xtra의 그 무엇 :: TG삼보 N110 + D9 PAD = LOW SPEC UMPC

TG삼보 N110 + D9 PAD = LOW SPEC UMPC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에뮬 머신으로 사용할 윈도우 기반 저가 UMPC를 가지고 싶다.

   허나 저렴한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만 있으며 성능에 비해서 비싸다.

   플립 북 중에 저렴한게 있지 않을까?

   있네?

TG삼보 N110 (SSD 128GB) : 다나와 가격비교

[다나와] TG삼보 N110 (SSD 128GB)

   이 제품에 가능성에 대해서 작성해보겠다.

   구매 후기

Xtra의 그 무엇 :: TG 삼보 N110은 에뮬레이터 UMPC로서 어디까지 가능한가?

TG 삼보 N110은 에뮬레이터 UMPC로서 어디까지 가능한가?

 

 

 

 

 

 

사설

 아마도 절대 없을 시장이다. 그래서 당연히 제품은 없다. 어딘가 비슷한 물건이 있을것 같기에 찾아보고 고미하고를 반복하다가 시간이 흐로고 오늘이 되어서 위 제품을 발견하고 가능성을 느끼게 되었다.

 

 

 24년 11월에 발매

 성능은 n5100이다.

 

 

 가능성의 n5100

 에뮬레이터로서 PS3까지는 작동 해줬으며 하는것은 내 개인적인 욕심인데 n5100이 그 조건을 아슬아슬하게 충족해줄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사실 n100으로도 PS3게임을 온전하게 작동 시킬 수는 없다. 단 이것은 전체 게임에 대한 것이고 사양을 조금 덜 먹는 PS3게임을 작동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즉 n100과 비교해서 CPU는 50% 혹은 15%정도 낮지만 GPU는 거의 동일하다고 평가되고 있는 n5100이라면 내 기준에서 완성된 에뮬 머신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편의 기능

 - 터치가 가능하다.

 - 플립이다.

 

 단순하게 성능 충족하는 노트북이라며 중고로도 10만원이면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환경이 갖추어진 제품은  그만큼 가격이 필요하다. 이것과 같은 성능의 노트북 중 가격이 비슷한 22년 제품이 있다. 출시 당시 가격을 확인 해보면 65만원이 넘는다. 지금 가격인 32만원도 마음에 안든다.

 

 가격

TC 삼보가 없었다고 해도 32만원에는 구매하지 않았을것이다. n100 미니PC 가격이 10만원 조금인걸 생각하면 차라리 미니PC에 휴대용 모니터를 구매하는걸 선택할 것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TG 삼보의 n110의 29~25만원은 배터리 금액까지 생각해서 충분히 선택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가격도

 성능도

 환경도

 약간씩 불만스럽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에뮬레이터 UMPC에 100점 만점에 90점은 충족하 제품이다.
 지금 시점에서 다른 선택지가 없는 유일한 제품 되시겠다.

 플립의 깨알 용도로 태블릿의 받침대 역할을 키보드가 대신 할 수 있다.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 없는 것도 가성비다.

 

 

 패드도 대충 알아 봤는데 마침 적절한 제품이 있었다.

BSP-D9 해외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다나와] BSP-D9 해외구매

 무려 290mm까지 늘어나는데 위 플립 노트북이 약 280mm이다. 직접 연결이 아닌 블루투스 방식이라 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의 출력 방향을 바꿔가며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게다 PS 포탈과 비교가 된다.

 마침 쿠팡에 있어서 바로 질렀고 오늘 밤 테스트 해서 소감을 추가 할 수 있으면 추가하겠다.

 패드는 해외 배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