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훌륭한 눈요기 게임은 보통
사설
이 게임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도 알게된것도 없다. 그냥 보기 좋은 그림이고 나의 경우 작업을 할때 반드시 게임을 하나 실행해서 게임 집중력을 작업 집중력으로 돌려 쓰며 작업한다. 특히 눈요기가 잘되면 최고인데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이 그 부분에 있다.
눈요기
이 게임에 캐릭터만 좋은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내가 볼때는 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4번째 스샷과 마지막 스샷을 보면이 게임의 연출이 나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캐릭터가 좋아야 하는 것도 빠지면 안되지만 캐릭터만 좋은 게임들의 줄 수 있는 눈요기의 한계는 경험을 하면 할 수록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카메라의 방향 다양한 구도 그리고 특별한 연출과 애니메이션 이 모든것이 결국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빠짐없이 높은 수준을 달성해야만 좋은 눈요기를 제공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이 게임은 2025년 기준으로 만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외 나머지는 거의 보통이라고 보면 된다.
이 아래로는 게임하고는 완전히 무관한 글을 적을 것이다.
이 게임은 모발일 기반의 게임이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장점이다.
나는 작업의 집중력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게임을 최소 하나 실행한다고 하면 콘솔이나 모바일 게임이 실행될 확율이 높다. PC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과 게임의 전환이 빠르지 안되며 고사양 게임도 안된다.
접근성.. 보다는 전환성이 중요하다.
패드를 잡는 것보다 모바일이 이 전환이 좋고 모바일 보다는 작업 중인 컴퓨터가 더 빠르게 전환 할 수 있다.
패드를 잡아야 하는 콘솔은 전기세도 걱정되고 모니터의 수명도 신경 쓰이기 때문에 잘 하지 않고 모바일 게임을 켜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국 모바일도 PC에서 벋어나야(마우스와 키보드에서 손을 때는)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기 가까운 위치라 해도 PC 자체에서 전환하는 것 보다는 전환성이 떨어진다. 전환성이 떨어지면 집중력도 의욕도 떨어지기 때문에 다시 작업으로 돌아오는 것에서 힘이 더 들어가데 된다.
그렇다고 작업을 하는 PC에 사양을 많이 먹는 다른 게임을 실행 해둘 수는 없다.
모바일 기반 게임은 이 문제들을 해결한다. 사양을 많이 먹지 않으면서 높은 수준의 눈요기를 제공한다.
위 스샷을 보라
작업 하다가도 스트레스가 팍하고 풀린다.
비싼돈 주고 산 노트북이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도 스트레스가 또 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