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습격스러운 상태 + 실제 기반 피해 이렇게나 무서운 것이었다니..
사설
번역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예상 범위였다. 데미지만을 빼고...
습격 스러운 상태는 선공일거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실제로 영상을 보니 선공은 아니다.
그리고 이때 버프를 해주는 스톤 스킬이 있는데
습격 상태일때 공격력을 추가해준다면 이게 얼마나 추가해준다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 끔살을 당해버리데 여기서는 습격과 피해 기반에 대해서 엄청난 위력을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마 그렇게 대단한 위력은 없을것이다.
이후 레아가 5판 연장전까지 갔다는 것은 그 강력한 공격력이 레아에게는 발휘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실제로 전투를 보면 레아가 받은 대미지는 500~1000사이로 평균인 750이 실제로 많이 나온다.
이 영상에 특이한 점은 레아가 혼자서 연장전 5판까지 갔다는 것아다.
아군 스라이더 SP가 있으면 모를까 없는 상태라면 레아의 방어력은 약 -13%정도 진행된다. 그 상태에서 수사 미키 SP의 공격으로 받는 데미지가 평균 750이라면 위 영상에서 보여진 끔찍한 대미지는 병력의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방생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연장전을 이어온 레아가 공격 마법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역전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나는 많은 레더 대회를 지켜보면서 실제로 레아가 역전하는 전투를 본적도 있다. 포몬과 스라이더SP는 레아에게 50~200사이 밖에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러니 전투가 5판 연장전까지 이어진것이다. 레아에게 공격 스킬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전투는 더 많이 연장되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역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요컨데
나 말고도 비슷한 공격을 당한 사람이 있다면 수사 미키 SP의 습격+ 피해 기반이 강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강하지 않다.
내가 레아에게 공격 스킬을 하나라도 장비 시켰다면 아마도 역전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리고 나는 실제로 이전 래더 전투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레아가 꾸준히 공격하면서 역전하는 전투를 본적이 있다.
봤는데도 공격 스킬을 하나도 넣지 않는 내가 바보다.
내 다음 래더 대안은 다음과 같다.
미아 대신 수사 미키 SP를 넣는다.
수사 미키 SP의 카운터를 준비 한다.
미아의 병력을 기마병으로 수정한다.
회피 스킬을 추가한다.
전술 스킬 대신 추격 스킬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