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오웬에게 NTR 당하는 스토리라고 하는데.. 일단 2장까지 그런 분위기는 없다.
레노아의 "나도가기 싫다"는 말은 나올만한 말이고 함작을 까는 개그가 좀 격하게 날조 되었다.
다만 '거슬린다.' 거슬리게 만들었다. 오웬이 원래 주인공이었는데 틀었다는 설이 납득이 갈 만큼...
전투 연출이 기존의 연출을 잘 버무려서 새로운 듯한 신선함이 있다. 높은 수준의 이미지를 보여주어 보는 맛이 있다.
볼맛 할맛 다 있기 때문에 한동안 플레이 할것 같다.
사설
전투 연출
기존에 있건 연출을 잘 조합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잘 조합한 것은 연출 시간이다. 강력한 임펙트와 짧은 플레이 시간
-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강력할 수 있고
- 강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짧아도 된다.
이 요소를 가장 실패한 게임이 내 생각에는 슈퍼로봇 대전 시리즈다. 무난하게 소화한것은 유니콘 오버로드다. 유니콘 오버로드도 이런 문제를 알고 있으니 배속이 존재한 것이다. 슈포대의 경우 배속이 우의미한게 카메라 각도가 너무 자주 변한다. 배속은 나의 시점까지 변하면 그저 어지러운 화면에 불과하다. 장면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때 비로소 배속은 의미를 가진다.
재미
전략성이야 기존에 게임에서 가져왔으니 특별할것은 없지만 그래도 인터페이스 뿐 아니라 게임 진행에서 추가적인 변수로 성장 요소가 존재하니 매 게임마다 다른 상황이 주어지기는 한다. 이 차별점은 있으면 역시 재미에 도움이 된다.
난이도... 레벨 10에 2장 5화에서 한번 막히기는 했는데 솔직히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
스토리가 오웬 NTR 스토리라고 하는데 2장까지 이야기에서는 그런 모습은 일단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NTR 전문가들고 이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문제는 농도가 낮을 뿐 시선이 플레이어에게 집중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슬린다.' NTR이 아니라 해도 충분히 거슬린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2장까지 그런 장면이 없어서 별로 경험하지 못했고 이 후로는 스토리를 넘길것 같아서 앞으로도 느낄 일은 없을것 같다.
분위기
생각보다 밝다. 카오스 맵에서도 인간성이라도는 일절 없을것 같은데 이 녀석들이 생각보다 친절하고 말이 통하고 서비스도 좋다.
생각보다 훨씬 소풍가는 느낌이고 처음에 나온 자극적인 사망씬은 그때 뿐이다.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아직 패배하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등장인물의 완전 소실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는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다. 무난한 어둠...
죽었을때 기억을 완전이 새롭게 하는 클론과 레벨과 장비를 모수 잃어 버린다면 극강의 어둠과 그 괴로 그리고과 긴장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그렇게 하기하는 너무 독하고 다크 소울 정도의 감각은 있어야 할것 같은데... 그냥 생각 보다 많이 밝다.
패배시
정신이 붕괴한 캐릭터의 심리 상담같은것을 진행해서 정상으로 돌리거나 기억을 소거 해야 한다. 나는 아직 기억 소거를 해보지 않았는데 이 부분은 제법 패널티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시나리오 진행 중 패배하면 시나리오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빨리 감기를 지원 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 낭비가 커진다. 특히 마지막까지 가서 패배하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이와 비슷한 느린 전개로는 레벨에 경험치를 부여할때 아이템을 빠르게 여럿 설정하는 방법이 없는데 자동부여만 사용한다면 딱히 문제 될 요소는 아니겠지마 그랬다면 다른 게임에서도 궅이 이 시스템을 나중에라도 추가하는 일은 없었을것이다.
느린 플레이
직접 조적해야 하는 부분이 제법 많이 있다. 요즘 정서와 맞지 않는데 나는 별로 상관 없지만 시장성으로 볼때 어떨지 모르겠다. 자동 플레이를 막지 앟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지만 자동이 있는 부분에서는 빠짐없이 자동 플레이를 하고 있다. 느린 플레이인 만큼 컨텐츠 소모 속도가 매우 느릴것이다. 이 점은 제작사 입장에서는 장점이지만 컨텐츠 소모가 빠른 상태에서 많은 커텐츠를 제공하는게 아무리 그래도 수익성에서는 훨씨 유리하것이다.
전략과 밸런스
요즘 이런 게임들의 그런 요소가 잘 만들어져 있는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빠르면 1년 느려도 3년 후에는 밸런스가 박살날거라 볼맛 할맛(조작면)이 내 취향과 맞는 것이 중요하다. 특징이라고 하면 정신이 붕괴 된 상태를 행동 포인트 소비로 회복하고 그 결과 성공하면 특별한 전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점은 재미있었다.
이건 사기아닐까?
파트너 캐릭터가 조금 유혹 사기지 않을까 한다. 인기가 좋거나 나중에 플레이어블로 등장 할 수도 있겠지만 영원히 파트너에서 비중이 끝날지도 모른다. 아래 이미지의 맴버는 모두 파트너로 플레에 참가하는 인원이 없다.

그래도 파트너는 전투 상황에 따라서 음성으로 대화 참여를 하니 아주 불만족은 아니자만 만족도로 치면 100점에서 20점 정도 밖에 안된다.
음악 아트워크는 매우 좋다.
딱 들으면 잘만들었고 딱 보면 잘 만들었다. 빠지는 부분이 하나도 없고 그냥 태블릿을 겨놓고 방치하는데도 집안 분위기가 사는것 같다. 홈 화면이 제일 아쉽고 나머지는 모두 보는 맛이 훌륭한 이미지들로 잘 만들어져 있다.
성우
연기력 부족 맞다. 대신 신선하다. 난 우리나라의 여성 캐릭터 성우의 목소리 연출이 누군가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고정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10년 이상 별로 변화도 없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 패턴도 다양하지 않다. 이 악패습을 만든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느낄 정도인데 거기서 벋어난 목소리라 아주 마음에 든다.
애니메이션 볼때 새로운 신입 성의 어설프 연기에서 느껴지는 맛이 있으니 난 10점 만점에 7점~8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 매우 좋게 평가 한다.
난 오웬 NTR 시나리오가 맞으며 그냥 무시하고 플레이 할 생각인데 초반 내용 보면 그정도는 아니고 생각이 있으면 꺽을것이다.
"아마도 불패무적"라는 웹툰에서 에서도 아주 잠깐 분위기를 흔들었다가 난리가 났는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절대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 이때도 NTR 장르로 취면 취급할 여지도 없었다. 어 깊은 애정이 생기려면 고통이 일부 필요한 법이다. 나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당연한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전개가 있으며 당연히 더 소중해지는 법이다. 그런데 그것을 그저 '거슬린다'는 이유로 극복하지 못하면 현실에서도 같은 문제게서 소중함을 키운는데시 포기를 선택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만 이 경우 개발사에 대한 불신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은 경우가 다르긴 한데... 2장까지 플레이한 소감으로는 NTR 요소를 노리고 있는지 유저를 괴롭힐 목적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사실상 그런 전개를 진행한다고 하면 이 게임은 망한다.
세상이 평화로운것이 문제이가? 아니면 개발자에 미친 싸이코 패스가 끼어들어 있는가?
유저와 기싸움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세상이 너무 평화로우니 제작진도 정신 줄을 놓은 문제라고 느껴진다. 이게 지속되면 이 게임은 망한다. 시장에서 잘되야 장사가 되는 건데 시장하고 싸운다는건 무조건 망하는거다. 아무리 잘난 게임이라도 망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시장인 유저와 싸움이라니 말도 안되는거다. 사업을 할 자질 직자에서 직원으로 일할 자질 자체가 없는것이다. 소비자와 싸울거라면 비영리 예술가로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 맞고 그 결과 관심 여부에만 좌우 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게임이 망해서 사라진다고 아시울 필요도 없다. 대신 다른 누군가가 가능성을 보았으면 비슷한 게임을 만들것이다. 그때까지 즐기는 것을 미룰 뿐이다.
잘 풀리길 바라며 게임을 하겠다.
이 영상이 설명 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U0RaXydgoU
원래는 오웬이 주인공이다는 말은 납득이 간다.
플레이어가 함장이 아니라 이 부대에 온 신입이어도 스토리는 문제다 없고 함장의 빈약한 존재 이유도 설명이 된다. 도대체 누가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만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