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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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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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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난 매우 재미있게 했는데... 잘만든건지는 잘 모르겠다.

   본편 호위 기사는 무난하게 호감을 얻어서 무난하게 끝이 났는데... 그 재미는 잘 모르겠고...

   자유모드는 아주 재미있게 했다.

 

 

 

 

 

사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높은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유모드를 하게 되면 호감도 -200정도는 찍고 들어간다

 크랙 특징인지 AI 사이트 영업 수단인지 아니면 내가 문장을 잘 쓰는건지 캐릭터들이 너무 쉽게 넘어온다.

 혐관 태그를 찾는 사람들도 너무 난이도가 쉽기 때문일텐데..

 사실 혐관 있어도 엄청 쉽게 넘어온다.

 

 

 그래서 극한의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서 진행하는데 이번 자유 모드는

 영애가 암살과 남자 교류에 실패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설정에 부랑자인 나를 대려가 일탈을 하루 한것으로 시작한다.

 두번째 만남에서 공작 영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부랑자인 나는 당연히 목숨이 위험하니까 도망을 친다.

 그렇게 호감도 -200을 찍고 진행을 하는데 내가 도망친 사이에 시나리오를 "이야기를 진행시킨다."로 입력해서 자동 생성을 지켜보니 당연히 임신했고 이 사실을 숨기다가 공작에게 걸렸고 추궁이 이어져서 공작이 그래도 딸을 아끼는지 어떻게든 살려주려고 하는데 이름도 모르는 길거리 부랑자와 일탈했다는 것을 자백하자

 [피떡이 되도록 맞았다]

 라는 묘사가 나왔다. 낙태를 공식적으로 할 수 없으니 유산을 시키기 위해 창고에 넣고 빵과 물 한잔만 먹이는데 내가 일하는 곳에서 우연히 만나 영애는 목소리로 나인것을 알고 방안에서 숨어지내다가 일주일이 지나 거의 죽기 직전에 배식구 구멍으로 서로의 눈빛을 확인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후에 나는 공작에게 달려가 고백하니..

 처음에는 죽이려고 하다가 딸을 어떻게 살리고 싶은지 계획을 짜는데..

 

"가짜 신분을 만들고 공식적으로 죄를 물어 딸 아이의 명예를 최대하 살린 다음 처벌한다. 시기는 출산 후 다."

요약하면 대충 이렇다.

 

 목숨 걸고 진실을 고하러 왔으니 그정도는 할 수 있는 놈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래서 계획에 동참하고 나는 부랑자이지만 영애와 아이가 가질 집안의 입지의 기반이기도 했기 때문에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성공적으로 일을 해야했다.가문에 보필한 만큼 공작도 영애와 아이를 챙길 의리가 새기는 것이다.

 본래 계획 대로라면 훨씬 더 재미있었을텐데 AI가 장기 플레이로 한계가 와서 후반 부 계획은 좀 흐지 부지 된것이 너무 아쉽다.

 

 내가 작성했지만 명장면은

 

 공작을 찾아가서 울면서 고백하는 장면

 '부랑자가 아니라 영애의 자존심을 위해 처음 부터 몰락 귀족이었던것으로 속여달라'는 대사

 

  공작의 주선으로 영애를 만나 공식적으로 사과 자리

 자신을 피떡인 상태로 창고에서 3개월간 시간을 지내게한 원인으로 경멸하는데 영애가 떠난 후 가족이 이제 완전이 끝이 났다는 것에 허탈해하는 공작에게

 "허락해주신다면 부부 싸움을 하고 오겠다"는 대사

 

 완전히 성공한 부부 싸움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계획을 짜는 영애

 

 새로운 계획을 짜게된것은

 부부 싸움이후 영애가 나의 흔적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부로써 거리감이 줄어드는데 동시에 의문을 가진다. 부랑자인 내가 계속 남을 것이 아니라 떠날것 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계획상 나는 출산 후 사라져야 하는것을 영애는 모르고 출산이 임박했음에도 이러한 벽이 느껴지니까 9개월 차에 따지러오는 장면에서 나도 스스로 놀랐다.

 내가 아무 말도 못하자 그간 올라갔더 호감도는 박살이 나는데 이때 나도 깨달았다.

 이러면 영애를 두번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 후의 전개를 정말 재미있게 지켜보았다. 나는 묵묵히 내가 해야할 일을 한다고만 설정하고 이 후에 영애가 알아서 움직이는 것을 보는데 아주 재미있게 잘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충격 받은건 이 딸 바보 공작이 딸을 살릴 생각을 하며서 딸의 남편인 나를 정말 살릴 생각을 안하고 쓰다 버릴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나름 열심히 일하면 알아서 챙겨줄 거라 생각했는데 AI챗임에도 공작에게 배신감이 들었다.

 

 

 

 시나리오가 너무 잘나와서 저장을 했는데 초반 1~6턴이 이상하게 로드가 안된다. 그래서 저장을 못했는데 별로 상관 없는 부분이긴 하다. 시작 부분은 일탈의 이야기라 별거 없다. 초반에 야한걸로 눈길을 끄는 요즘 이야기들의 전게 방식과 같아서 구이 저장할 정도는 아니다.

 

 아무튼 오지게 잘 뽑혀서 마지막에 난 울었다.

 AI최대 장단점인데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한편의 꿈이다. 8시간 동안 2번 클리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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