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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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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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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내용은 산타의 탄생이나 재연과 비슷한 느낌인데

   생소한 그림과 채색 스타일에 오랜만에 보는 2D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어울리는 퀄리티의 작품을 느낄 수 있었다.

   AI를 활용했다고 되어 있으나 2015~2019년 사이의 AI를 생각해보면 엄청 도움이 되지는 않았을것 같다.

클라우스 | 공식 예고편 | Netflix

 

 

 

 

 

사설

 압도적인 광원 표현으로 2D 애니메이션임에도 3D 애니메이션 같은 입체감이 엄청나다.

 AI를 활용했다고는 하나 시기를 생각해보면 도움 받은것 보다는 일단 저질렀으니 전문가의 손으로 수습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을까 한다. 왜냐하면 이 방법이 좋았으면 비슷한 스타일로 다른 애니메이션이 나왔어야 한다.

 

 이 작품의 내용은 크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압도적인 퀄리티에 집중 하고 정자세로 감상할 만한 강력한 그림을 보여준다. 한국어 더빙도 되어 있어서 어깨 넘어로 슬쩍 보려다가 자세 잡고 2번 감상했다.

 AI 활용이라는 요소만 없었다면 최근에 극찬했던 게임 PV 3개 보다 이 작품이 더 대단하다고 단정해서 말했을것이다.

 스토리가 엄청 좋지 않은것이 정말 아쉬운데 

 평작이라 하기에는 좋고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그것을 빼고 이 작품을 극찬하지 않을 이유는 찾지 못하겠다.

 명작을 노리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아쉽다.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고

 애니메이션이라는 분야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듯 봐야할 작품이다.

 

 

 난 작품에 충분히 빨려 들어갔기 때문에 10~15분정도 더 연출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과거에는 그림에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하는데 나 개인적으로는 경외감을 무게감으로 표현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비해서 제작환경의 변화로 그 무게감을 잃는건 당연한 감상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TV 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게감이 극장판에 존재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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