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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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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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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PSVR이 현장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정말 좋다.

 

 

 

 

 

사설

지금까지 VR은 총 세가지를 사용해보았다.

 

 - 스마트폰 VR

 - PSVR

 - 오큘러스 퀘스트 1

 

 

 

오큘러스 퀘스트 1

 이번 년도에 2가 나오는듯하다. 일주일만 더 빨리 정보가 풀렸으면 구매하지 않았을것을...

 오큘러스를 착용하고 바라본 화면은 마치 쌍안경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모든 사물의 부피나 두께에서 오는 박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선명함은 생각 했던 것 보다 좋았고 PC와도 C타입 하나로 연결이 가능하니 2가 나와도 성능 차이로 못할 게임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게임 속에 들어와 있다는 그 감각을 느낄 수 없는 VR임은 확실하다.

 

 

 

스마트폰 VR

 쌍안경을 보는 듯한 느낌은 동일하고 영상이 대부분이라 화질이 매우 나쁘다.

 

 

 

PSVR

 PS4노멀과 PS4Pro둘다 해봤는데... 확실히 Pro가 아니면 못할 수준이다. PSVR도 PC와 연결은 가능하다.

 반응 속도는 별로 좋지 않고 연결도 어렵고 연결해야하는 선도 많고 조작도 엉망이지만 일단 사용은 확실히 가능하다.

 

 

 

 

셋 중에 나는 PSVR이 좋다고 생각한다.

 바하 7을 플레이할때 정말 최고였다. 현장감도 좋았고 사물의 크기에서 오는 박력도 가장 잘 느껴졌다. 엄청보기 좋았는데... 이러한 감각이 성능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아닐것이다. 다른 제품 모두 시야각이 동일한것으로 알고 있다.

 

 

 

 

셋 중에 오큘러스 퀘스트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독립형이라 접근성이 최고이고 PC와 연결해도 C타입 하나면 충분하다. 스팀에 무료 VR 게임도 잔득있고 유료 VR 게임도 잔득 있다. 또 나중이라도 성능이 좋은 초소형 PC가 나오면 오큘러스 퀘스트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사용 가능할 것이다. 그러니 PSVR보다 더 많이 쓸 수 밖에 없다.

 

 

 

 

난 아직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못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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