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끝나고 볼것이 없었는데 잘됐다.

요즘은 우왁굳을 보고있습니다.

 

시청하기 시작한것은 올해 초였나 2019년 12월인가 그랬습니다.

콘텐츠가 튼튼해서 좋아했는데 고맴을 뽑을때 이거 잘되면 재미있겠다 했습니다.

 

수 많은 캐릭터가 형성되면 캐릭터들로 생기는 이야기만으로 방송이 재미있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앞날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었지만

 

지금을 보면 매우 잘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의 무한도전을 대체해준 예능 프로그램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현실과 달리 온라인 상으로 모이는것이기 때문에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여성맴버가 끼어들기 훨씬 좋은 환경입니다.

캐릭터 만들기나 변경이 용이합니다.

VRCHAT덕에 공간의 제한이 없습니다. 킴카멘님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개개인이 일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맴버들에게 있어서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성장을 하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것이고 그때가 되었을때 모두가 좋은 선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