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1년 사용 소감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전자렌지 같은 제품과 비교하면 복잡한 조리 기술과 경험 지식이 필요하다.

 

 

사설

피델코리아 제품을 거의 1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너무 두꺼우면 내부가 따듯해지기도 전에 겉이 타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전자렌지 처럼 넣고 바로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숙달이 되어야 하는 제품으로 앞으로 같은 형태의 제품은 더이상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에어프레이어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조리가 성공 할 수 있는지

조리를 시작하기전에 먼저 파악해야하는 불편한 제품입니다.

 

전자렌지가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prod.danawa.com/info/?pcode=6932923&cate=103659

[다나와] 피델코리아 에어마스터 (일반구매)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두껑을 열면 개폐가 쉽기 때문에 청소나 조리 준비가 편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편했고 찜 요리같은걸 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럴 일이 없네요.

 

전기 너무 많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