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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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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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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보다 인터넷 방송을 압도적으로 시청하는 요즘

수 많은 스트리머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영상도 자주 보게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이런 고민에 답을 찾을 필요는 없겠지만 트위치에서 탐색 화면을 보자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그럴듯한 얇은 생각을 여기에 적어볼까한다.

 

나도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2를 일기마냥 방송하는 입장에서 이런 생각을 한적은 있다.

비주류인 만큼 경쟁자는 없지 않을까?

 

그런데 이 장면을 보니 스트리머로서 생계를 꾸릴려고 하면 경쟁자가 문제가 아니라 시장이 너무 작은 곳에서는 방송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시장이 큰 게임을 하는 것이 답이 될 수도 없다. 굳건한 경쟁자가 많기 때문이다.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데...

 

경쟁자가 없으면서 시장이 큰 꿈같은 소재를 찾을 수 있다면 해결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여기 작성할 내용은 그런 소재를 찾는 방법의 탁상공론이다.

 

 

 

꿈같은 소재 선택하는 방법

 

 

내 생각은 이렇다.

유명 대형 스트리머가 찍먹하고 버리는 소재를 따라서 해보는것이다.

 

스트리머는 별로라고 생각하거나 메인으로 진행하는 소재가 따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만 유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청자는 수가 많기 때문에 이중 일부 시청자는 그 찍고 버리는 소재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아마도 방송을 찾아볼 가능성이 있다.

 

요컨데 광고는 크게되어 순간적인 시장이 생성되고 또 경쟁자가 적은 소재가 그 순간 만들어지는 것이다.

먹다만것 같은 시청자들의 입에 먹을걸 떠먹여주는 것이다. 이때 어필을 잘해서 시청자를 확보하는것이다.

 

 

다만 그 소재를 버린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유명 스트리머를 따라 소재를 버려야 하는 일이 허다 할것이며 아무리 유명 스트리머가 한다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소재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앞날을 분간할 능력도 필요하다. 또 따라하는 정도가 심할 경우 시청자 중에 알아채는 사람도 생길지 모른다. 최종적으로는 시청자를 사로잡을 어떠한 능력이 존재해야하는것은 바뀌지 않지만 노력으로 기회라도 얻을 수 있다면 자신을 어필하는 도전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아무튼 탁상공론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시장이 큰 방송의 공통된 소재를 스스로 분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너무 카피만 하는것에는 거부감이 들수도 있다. 이런 방법이 차선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개관적이지 않을 수록 효과가 미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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