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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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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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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을 보면 알아야 할것이 많아서 시작하기 불안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었다. 물론 전체 게임 시스템에서는 어딘가의 가문에 가입할것을 권유하고 있고 얻지 못할 것이나 받지 못한 걷이 있어보이지만 확실한것은 게임을 즐길 만큼의 컨텐츠를 접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게임성은 아마도 오래전에 나온 블래이드 스톰이나 킹덤언더파이어와 같은 계열이 아닌가 싶다.

해본것은 블레이드 스톰 뿐이지만 병력을 움직여서 전장을 돌파하고 자신의 세력이나 상대의 세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즉 전쟁 게임에 장수로서 임한다는 점이 동일할것이다.

 

이 게임은 많이 통쾌하다.

그래픽도 좋다.

 

 

전장에 나가면

 

직접 적을 물리치기도 하고 부대와 함께하거나 부대는 거점을 지키게 하고 단독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병기를 활용해서 공격하는데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던 행동들이 많이 구현되어 있는듯하다.

게임에서 성장은 중요한 재미요소 인데 그 분야가 아주 다양하다.

플레이어인 나뿐 아니라 병력의 성장도 별도이고 각 무기별 숙련도나 마찬가지인 스킬의 성장도 별도이다.

병기별 성장도 있고 아이템의 강화도 있고 타고다닐 말의 품질이나 장비도 따로 있다.

 

어제 2시간 동안 레벨이 25까지 올랐는데 성장이 매우 빠른것을 보아하니 100이상의 레벨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www.youtube.com/watch?v=VpX5WxfzKz8

 

 

 

개인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블랙서바이벌 때문에 건담 오퍼레이션2를 접었는데

컨커러스 때문에 블랙 서바이벌을 접을 판이다.

아니면 같이 조금씩 하거나...

 

땅따먹기는 정말 개꿀잼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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