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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 생각했지만
전 제가 왜 게임을 만들려고 했는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친구를 통해 터보C와 게임 기획자의 존재를 알았고 그 후로 쭉~
그럼에도 세삼 떠오른 것은
왠지 제 2의 꿈만 표면에 들어내서 지금까지 일이 꼬인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 홀가분 해지자는 이유입죠.
게임으로 이룰 제 2의 꿈은 짧게 말하면 게임을 통한 세계 평화 입니다.
물론 진심이지만 역시 1은 이게 아니죠.
전 원래 7살 때 부터 만화가 -> 애니메이터 -> 애니메이션 총 감독이 꿈이었는데
중 2가 되어서 게임기획자를 알아서 방향이 바뀐것이거든요.
7세 ~ 지금 까지도 저는 애니메이션의 액션을 매우 좋아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동시에 내가 원하는 데로 조종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 했죠.
조종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액션 = 저의 게임
궁극의 액션 게임을 만들고 싶은 것이 제 1의 게임 개발 이유
제가 조작에 유독 관심이 많은 것도 그 이유...
TED를 열심히 보는 것도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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